역시 뽀로로입니다. 케이스만 보고도 좋아라 하네요....
스티커북도 있고요...근데 거의 영어로만 나와서 그렇게 집중해서
보진 않는것 같네요....자주 보다보면 간단한 영어 쯤은 알아들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