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인류를 멸망시킨대 오늘의 젊은 작가 48
박대겸 지음 / 민음사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외계인이 인류의 대부분을 말살하겠다고 예고하고 1주일의 시간을 준다.

영상을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주인공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간다.

하지만 필연 같은 우연, 계시같은 말들로 생각이 바뀌기 시작하고 혼자라도 할 수 있는 일이 분명 있을거라 믿는다.


결국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외계인을 막고 인류를 지켜내는지에 대한 이야기인데, 아쉬운 점도 있지만 가볍게, 재미있게 읽었다.


지민은 평범한 사람이지만 나약하지 않고 강단있는 성격이라 책의 초반에서 보여주던 멸망에 대한 무관심이 지구를 지켜내겠다는 생각으로 바뀔 때 납득이 됐다.

그리고 결국에는 행동으로 이뤄냈을때 기쁘면서도 울컥했다.


결말에 대한 호불호도 강했는데, 

일단 나는 열린 결말도 수용하는 사람이라 괜찮았다ㅋㅋ

sf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는 서로의 첫번째
최동민 지음 / 멜라이트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늦은 새해 첫 책! 최동민 작가님의 에세이!


표지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귀엽다.

서로에게 처음인 D와 J와 i가 그려져 있다.


일단 다 읽고 느낀 점은 소박하면서도 깊은 애정이다.

i의 인생 어느 페이지에서든 닿았으면 하는 문장들을 작가인 D가 차곡차곡 담아낸 느낌이라 그런지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한 기분이 들었다.


마음에 와닿은 문장이 많아 다시 재독하며 천천히 읽었다.

나도 내 아이에게 이런 문장들을 내가 느낀 그대로 전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도 하고 왠지 모를 의욕까지 느꼈다.


주저하지 않고 아낌없이 퍼줄 수 있을 것만 같은 이 기분

다들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멜라이트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서로의첫번째 #최동민 #멜라이트 #새해첫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 게임
마야 유타카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결말도 전혀 예상 못했던 부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셜록 홈즈의 머릿속 - 검은 마술사의 초대장, 양장
시릴 리에롱.브누아 다앙 지음, 최성웅 옮김 / 신북스 / 2023년 1월
평점 :
품절


받자마자 신나게 읽었어요
너무 좋아요 북펀드 굿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 여성 호러 단편선
김이삭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북펀드 성공성공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