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인류를 멸망시킨대 오늘의 젊은 작가 48
박대겸 지음 / 민음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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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인류의 대부분을 말살하겠다고 예고하고 1주일의 시간을 준다.

영상을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주인공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간다.

하지만 필연 같은 우연, 계시같은 말들로 생각이 바뀌기 시작하고 혼자라도 할 수 있는 일이 분명 있을거라 믿는다.


결국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외계인을 막고 인류를 지켜내는지에 대한 이야기인데, 아쉬운 점도 있지만 가볍게, 재미있게 읽었다.


지민은 평범한 사람이지만 나약하지 않고 강단있는 성격이라 책의 초반에서 보여주던 멸망에 대한 무관심이 지구를 지켜내겠다는 생각으로 바뀔 때 납득이 됐다.

그리고 결국에는 행동으로 이뤄냈을때 기쁘면서도 울컥했다.


결말에 대한 호불호도 강했는데, 

일단 나는 열린 결말도 수용하는 사람이라 괜찮았다ㅋㅋ

sf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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