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글쓰기 - 일주일 반복 사용설명서
서미현 지음 / 대림북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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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글쓰기

 

 

창의적인 생각은 자유라고 생각 된다. 그리고 창의적인 요법은 훈련에 의해서 창의적인 생각에 살을 붙이고 남들과 다른 생각도 해볼수 있다. 이 책은 창의적인 글쓰기를 위한 실생활의 방법과 그것을 실천할수 있는 액션방법이 들어 있다. 우리가 일주일이라는 원을 돌듯이 이 일주일에 맞는 창의적인 글쓰기 방법이다.  저자인 서미현씨는 창의적 글쓰기로 강의를 하고 있는데 굉장히 이해하기 쉽고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가져갔지만 틀을 가져 가지 않았다고 생각할만큼 자유로운 생각이 가득했다. 책은 월,화,수,목...일 까지로 나눠서 이야기 하듯 글을 써내려 갔다. 책을 읽으며 저자의  강의 방법과 그리고 그의 생각이 참 많은 공감을 할수 있었다. 본래 창의적이라는 것은 기존의 틀을 깨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은 물체를 다르게 보는 눈이라고 생각했다. 뭉친 근육처럼 경직되어 있는 어른들은 같은 물건을 봐도 거의 동일한 대답이 나오는 반면 아이들은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 본다. 혹은 많은 선례를 보고 기존의 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 것은 창의적인 것이지 못한 것이다. 이렇듯 창의적인 방법에는 많은 예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창의적은 글쓰기는 작가가 이야기 하는 방법 처럼 창의적인 생각을 할수 있는것 그리고 창의적인 생각을 반복하고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창의적인 창작이 가능 하리라는 것이다. 본인도 책을 읽으면서 굳어버린 생각에서 남들과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른손만 사용하면 왼손 사용이 어색하듯이 꾸준히 창의적인 생각 연습을 해서 유연한 두뇌 창의적인 생각과 글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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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 - 암 전문의사의 고백
곤도 마코토 지음, 박은희 옮김 / 영림카디널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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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


아는 것이 힘이다. 이 책은 암에 대한 진실과 거짓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사람들의 옳바른 시각을 알려주기 위한 책인 것 같다. 우리가 아는 병인 암, 암의 종류도 많고 요즘에는 치료법이 많이 개발되어 과거에 비해서는 치료가 수월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 이다. 하지만 현대 의학의 맹신은 본인과 더불어 가족들에게 엉뚱한 지식으로 상황을 악화 시킬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일반상식, 하지만 그 뒤에 숨겨지 일반화의 오류는 당연한듯 싶지만 그 안에 엄청난 부정이 있을 거라 생각된다. 가족 혹은 지인이 암에 걸렸을때는 그것을 치료하기 위해 항암 치료를 하고 각종 수술을 한다. 암에 걸린 당사자 역시 많은 육체적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겠지만 그럴수록 주변 사람들이 병원에서 말하는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 그리고 조기 항암 치료와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한다면 정신이 없는 통에 그대로 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폭로 아닌 폭로, 그리고 암에 대해, 그리고 기타 병에 대해서 우리가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추후에 좋은 결정을 할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좋은 이야기 겠지만 책에서 항암은 돈과 직결 된다고 했다. 인생의 빛이 저물어 가는 사람을 상대로 병원에서는 돈으로 보겠다는 것은 굉장히 반인륜적인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모른다면 그대로 끌려갈수 밖에 없는 것, 그리고 암이 진행되고 시한부 인생이 3개월이 남았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 의사는 이 책을 읽음으로서 신뢰를 할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티비 드라마에서 이야기 하는 의사의 시한부 인생 3개월 남았습니다, 라는 진부한 이야기에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당연할수 있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각각 개인의 몸상태, 체력과 기타 변수가 있는 요소 굉장히 많기에 짧게는 내일이 될수도 길게는 10년이상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의문점도 생겼고, 본인이 알고 있는 기본적인 상식의 틀을 바꼈다. 모든 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맹신 할수 없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적으로 부정할수도 없다. 그런 중심을 잡고 의사의 판단과 본인의 의사를 적절한 배합으로 섞어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본인 자체가 이런 류의 책을 많이 읽고 지식을 쌓는 방법 뿐이 없는 것 같다. 내가 모르던 상식의 궁금함 그리고 일반적인 생각을 많이 바꾸는 데 도움이 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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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걷기여행 절대가이드 - 자박자박 느린 발걸음으로 채우는 ㅣ 절대가이드 시리즈
최미선 지음 / 삼성출판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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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걷기여행 절대가이드    


이번 여름 휴가로 제주도 올레길을 갔었다. TV에서만 보던 풍경과 그림같은 자연은 몸과 마음이 힐링한다는 마음이 가득했었던 것 같다. 이정표의 편리함과 때론 도로와 때론 산길을 걸으며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겼다. 예전부터 걷는 것이 좋아 동네도 이곳 저곳 다니며 좀 더 커서는 강원도 인천 남해 쪽으로 많이 걸었던 것 같다. 걷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가다 보니 계속 적으로 걷게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매일 같은 길을 걷고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어느정도 좋은 경치와 좋은 길은 더 할나위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마도 이 책은 그런 목마름을 채워주기 위해서 나오지 않았나 싶다. 요즘에는 올레길과 더블과 각 지역에 걷기 좋은 곳을 발견하여 하나의 코스로 묶어 타지에서도 편하게 걷도록 지원을 해주는 것 같다. 본래 걷는 다는 것은 사람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좋은 에너지를 솟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글은 최미선씨가 쓰고 사진은 신석교 씨가 촬영을 했다. 동아 일보를 근무하다 퇴사를 하였는데 그만의 글은 읽은 것은 부담이 없다. 사진 역시 알아 보기 쉽게 되있어 글과 더불어 사진의 궁합은 막걸리와 파전과도 같이 좋았다. 동아일보를 퇴사를 하고 책을 몇 권 내었는데 대부분이 여행과 관련된 책이다. 그러다 보니 이 책 역시 정말 여행자가 필요하 정보와 관련된 사진 그리고 풍미 있는 글로 고루 삼박자가 잘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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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이진아 지음 / 웅진윙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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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중2병이라고 하면 인터넷에서 우스게 소리로 많이 들어 보았던 것 같다. 사춘기를 접하는 아이들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행동으로 나타 난다. 그러다 보면 어제까지만 해도 한 없이 맑은 아이였는데 자기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나오지 않는다. 이야기도 하지않는다. 본인도 자식이 그렇다면 상당히 당황스러울거라 생각 된다. 저자는 수년간 이런 아이들을 상대하면서 얻은 각종 노하우와 솔루션으로 책을 집필했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하지 않았나, 단순히 사춘기라고 치부하고 언젠간 풀어 지겠지 하는 단순한 생각은 인생을 완전히 뒤집어 버릴지도 모른다. 그러기에 지금이라도 그런 사례를 많이 접하고 해결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책은 총 10가지 유형으로 큰틀을 짠다.

1유형 반항아 모드 2유형 꼴통 모드 3유형 친구 올인 모드
 4유형 연애 모드 5유형 외모 우선 모드 6유형 공부 스트레스 유형 7유형 진로 고민 모드 8유형 가정불화모드 9유형 게임 집착 모드 10유형 성 탐닉 모드,

이렇게 총 10가지 유형으로 나눠져 있으며 그 속에 여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책은 먹기 좋은 음식을 입 모양에 맞게 잘게 잘라놓은 것처럼 쉽게 풀어 써 넣었다. 그러기에 더욱 이해하기 쉬웠고 어느정도 각 유형의 행동을 하는 이유 역시 어느 정도 추측이 가능 했었던 것 같았다. 본인도 꽤나 오래전이지만 사춘기를 겪었고 본인도 힘들었지만 가족들도 많이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각각의 에피소드 마다 과거의 나의 모습과 어느정도 오버랩 되는 부분이 적지 않았던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어느정도 동감을 한다면 아이들의 행동을 어느정도 이해 할수 있고 이해함은 그런 것을 조금 더 빠르게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해 할수 없는 행동을 정말 이해 못할 행동이라고 치부하고 아이들에게 되려 성을 되게 된다면 부모의 자식과의 관계 역시 순탄치 않을 것이라 생각 된다. 가장 가까운 사람을 아는 것 그리고 이해하는 것은 아무래도 관심있는 말과 행동인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느끼는 바도 많았지만 좋은 팁도 많아 차후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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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화 빨간 자전거 - 당신을 위한 행복 배달부 ㅣ TV동화 빨간 자전거 1
김동화 원작, KBS.쏘울크리에이티브.KBS미디어 기획 / 비룡소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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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화 빨간 자전거


과거에 TV에서 빨간 자전거를 많이 보았는데 책으로 읽으니 더욱 재미있게 읽은 것 같습니다. 총 65개의 에피소드로 엮어 있으며 이상적인 이야기 부터 가족 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책을 읽으며 알게 모르게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고 살아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이 트기전에 가장 어둡다는 이야기 처럼 곧 햇살이 비추고 모두가 따뜻하게 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내용에 동감하고 감동할수 있는건 아마도 우리의 일상 생활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바로 옆의 가족 그리고 가까운 친척들에게도 쌀쌀맞게 대해던 것이 책을 읽으면서 후회 스럽기도 하면서 반면에 잘해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책을 읽으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어쩌면 벽을 쳐 놓고 살았는 지도 모르게 생각했다. 누군 그렇다라는 고정관념이 그 사람과의 관계를 단절 시키게 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에도 TV로 볼때마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됐는데 책으로 읽으니 그때의 생각 그리고 현재의 생각이 조금은 정리 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편 한편의 에피소드가 좋아 주변인들에게 이야기도 해주고 좋은 생각도 많이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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