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춘인문학 - 우리 시대 청춘을 위한 진실한 대답
정지우 지음 / 이경 / 2012년 4월
평점 :
품절
청춘 인문학
요즘 많이 나오는 인문학책은 참으로 읽을 거리가 많다고
생각된다. 굳이 과거의 맹자와 공자 그리고 그외 인문학
에 심취했던 학자들의 말들 역시 어릴때는 잘 몰랐지만
크고 나니 삶을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청춘 인문학이다. 청춘을 보내는 사람들의 인문학,
짧은 인생에 딱 맞춰 주어진 청춘이 어디 있나 싶다. 20대
도 30대도 60대도 그 이후에도 청춘은 있다고 생각 된다.
하지만 그런 청춘 시절 일때 어떻게 보내야 하는 가? 다른
누구 처럼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온갖 스펙과 자격증으로 무
장을 한 여러 사람들과 같이 해야 하는가? 등 많은 질문을 던
진다. 남들과 똑같이 튀지 않고 인생을 즐길수 있는 방법이 무
었일까? 이 책은 현대의 삶 그리고 청춘의 삶에 많은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 속에는 힘이 있고 길이 있는 듯 싶었다. 다
른 사람들과 동일하게 밥을 먹고 튀는 행동은 사회 규율에 벗
어난 행동이며, 기타 사회가 그려놓은 바탕에서 놀고 있는 사
람들의 고정관념을 바꿔 놓을 만한 책이다. 우리가 생각했던
당연한 것이 사회로서는 굉장히 이롭고 좋은 일이지만 개개인
으로서는 딱딱하고 무의미하게 보내는 하루를 보낼수 있다고
생각 한다. 책의 구성은 총 3부의 큰틀로 짜여져 있으며, 우
리가 고뇌하던 일들 그리고 사회적 마찰과 인간과 인간의 불협
화음에 대해서 누구나 알기 싶고 이해하기 쉽게 써놓았다. 본
인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고, 당연하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