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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성과다
제임스 헤스켓 지음, 이동현 외 옮김 / 유비온(랜드스쿨,패튼스쿨)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문화가 성과다.
책을 읽는 내내 들었던 두가지는 기본이 가장 중요하
다는 말과 사람들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다 라는
이 두가지의 문장이었다. 조직 환경과 기업이라고 치
면 기업의 미래는 동등하게 올라간다. 겉은 번지르해
보이지만 속은 썩어버린 빛 좋은 개살부는 속부터 밖
으로 천천히 썩어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문화가 성과
다. 우리는 항상 기본의 중요성을 외치지만 가장 간단
함에도 그 기본을 지키기 어렵다 기본을 지키는 것은
한 나라라고 보면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 그리고 배려
심과 이기적임의 차이라고 생각 된다. 그 나라의 문화,
혹은 기업의 문화는 나라의 성장과 기업의 생존 성패가
달린 문제라고 생각 된다. 책은 총 4가지 큰 틀로 구성
되어 있으며 계단을 오르듯이 단계 단계 마다 문화의 중
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첫장에서의 문화, 도데체 문
화란 무었이고 문화는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상관 관계를 다루었다. 그리고 그 이후 각 장
마다 기업의 성공과 패배의 실예를 들어 머리로 이해하
고 가슴으로 느낄수 있도록 하였다. 문화라는 단어에 어
떤 힘이 실려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사회가 간과했을때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꾸며
놓았다. 책을 덮기 전까지 단순히 문화라는 것은 인간
삶의 여러가지 중에 하나인 어쩌면 눈에 보이지 않는 없어
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 되었지만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문화의 중요성 그리고 그것을 지속 발전 시
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고 반드시 필요하다
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의
핀치새를 생각 하며, 우리가 단순히 도태되지 않기 위해 외
형만 꾸미는 것이 아닌 속부터 꽉찬 생각과 문화를 이끈다면
여타의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날이 곧 오지 않
을까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