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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동이 필요해 - 똑똑한 뇌를 만드는 59가지 감동의 법칙
요네야마 기미히로 지음, 김정환 옮김 / 동학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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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난, 감동이 필요해
큰 감정 변화가 일어난 일은 대뇌피질에 신호를 보내 오랬동안 기억이 남는
다고 한다. 아마도 충격적인 일이 대뇌피질에 신호를 보내고 그것을 기억하
고 이 기억이 남아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는 것일수도 있겠다. 이렇듯 충격적
인 일과 시간은 사람의 두뇌에 많은 영향을 준다. 반대로 칭찬 그리고 감동은
역트라우마와 마찬가지로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과거의 작은
사건 혹은 타인의 호의에 의한 감동을 받고 늙어서 백발이 될때까지 그것을
잊지 못한다. 그런 일련의 사건으로 사람의 행동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고
한다. 저자는 감동이 없다면 성공도 없다고 한다. 가령 맛있는 음식을 먹고
감동한 사람이 그런 감동정신을 받들어 맛있는 음식을 만든다. 혹은 멋있는
물건을 보고 감동을 받아 누구도 따라 올수 없는 장인이 되기도 한다. 어쩌
면 이런 이야기는 흔하다.티비에서 인터넷에서 대단한 사람들을 보면 과거
각자의 감동을 받은 이야기를 한다. 이렇듯 저자 요네야마 기미히로의 이론
은 분명한것 같다. 하지만 요즘같이 냉소적인 시대에 감동을 받기란 쉽지 않
은 일인것 같다. 재미있는 것을 보아도 무표정에 멋있는 물건을 보거나 맛있
는 음식을 먹었을때도 냉담할때가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감동을 받는 법을
알려준다. 감동을 받았을때 느끼는 몸과 정신의 순기능 그리고 본인과 타인
으로 감동을 받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작가의 오랜 연구와 치료 경
험을 토대로 썼기에 실용적인 방법, 우리가 편할게 할수 있는 12가지의 습관
과 59가지의 감동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감동도 왠지 노련해야 하고 잘 감동
해야 몸에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고 보니 매사에 사막처럼 너무
메말라 있었다는 생각도 했고 생활이 건조하던 참에 매사 감동하는 버릇을
들여서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