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 - 서른아홉 살, 경매를 만나고 3년 만에 21채 집주인이 되었다!
이현정 지음 / 길벗 / 201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


한때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서 공인 중개사 공부도 해보았다고
여러 동네의 주택 가격 시세도 많이 알아 보았다. 그런데 본인
친구 중에 법원에서 하는 부동산 경매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저런 사이트를 알아보면서 정보를 얻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그때는 그게 뭐지? 하는 생각과 법원에 나온 경매가 얼마나
좋으면 좋겠어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 책을 읽고 생각이 36
0도 바뀌었다. 법원경매에 대한 생각 저자의 말대로 3년 만에
21채, 돈 없이도 돈을 번 39살의 저자의 말대로는 되지 않겠지
만 어느 정도 납득할만 책이었다. 과거 강남불패라는 말이 한
참 나오고 그리고 90년대 말까지 부동산의 경기는 말 그대로
불패 였다. 아파트 및 주택의 값은 드문드문 떨어 질수 있어도
오를때는 무섭게 치고 올라간다. 그러기에 주택 몇개만 있으
면 세를 받으면서 먹고 사는데 지장이 안생긴다는 것이다. 이
것으로 일을 안하는 주택주인은 먹고 살고 그 집에 세들어 사는
성실한 직장인은 오래 일해도 그렇게 돈을 벌수가 없다 그러기
에 근로의욕저하가 생기고 너도 나도 부동산 투기로 눈을 돌린다
요즘 같은 경우에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부동산 투기의 강
력한 처벌 혹은 그에 상응하는 벌금을 물기에 투기는 많이 없어
진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부동산 재테크는 완전히 없어진 것
일까? 그렇지 않다. 작가가 말하는 부동산 재테크 법원 경매에
의한 재테크 방법이 있다. 어쩌면 저자의 심플한 생각이 성공적
인 경매를 이끄는 힘이 아니 었나 생각 들었다. 복잡한것을 싫어
하여 권리분석이 필요없는 깨끗한 집만 골랐다고 했다. 하지만
복잡한 것은 싫어 하지만 꽤나 꼼꼼하여 경매를 목표설정-권리분
석-현장조사-입찰-잔금납부-명도의 6가지 순서로 나열하여 경매
를 진행 하였다. 책은 경매의 대한 화려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있
는데 본인 생각에는 화려하지만은 않은것 같다. 경매를 하는 것은
좋지만 무작정 달려들기에는 많은 돈이 들수 있고, 실패 할 확률도
꽤 있다. 하지만 물건을 보는 듯 주식을 해도 본인 한도에 도달했으
면 손절할수 있는 절재력과 물건을 볼수 있는 안목이 참 중요한 것
같다. 하지만 저자가 이야기 했듯 법원 경매를 굉장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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