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 학교에 가다 탐 철학 소설 3
조상식 지음 / 탐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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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 학교에 가다.


과거 나왔던 루소 학교에 가다의 개정판이다. 제목의
루소, 학교에 가다는 루소의 에밀의 사상근거로 두어
루소의 교육 철학을 실험하는 JJ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시작 된다. 루소라는 딱딱한 철학와 교육 철학 그리고
JJ프로젝트는  국가의 통제된 교육으로 비밀리에 진행
된다. 단순 철학적인 책이 아닌 소설로 구성되어 쉽게
읽을수 있다.  배경은 2113년으로 현재와 다르지 않은
점수 순위에 의한 차등과 무의식적인 주입식 교육이 21
13년에도 만연하게 퍼져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사람이
루소의 철학으로 아이들을 가려쳐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코라는 학생이 JJ프로젝트를 받게 됩니다. 책을 읽으
면서 루소의 교육 사상과 한국의 교육방식의 상이함의 문
제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볼수 있었습니다. 방향성 없는 교
육 전진과 그것으로 인해 미래를 위한 교육이 아닌 근안
시적인 교육으로 내일의 점수만 있을 뿐 미래의 직업과
성취는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교육의 지출은 가계지
출의 몇배가 뛰어 넘은지 오래 됐으며, 부모님의 기대는
사교육비 지출과 비례하여 학생들의 목을 좨고 있다고 생
각했습니다. 학생들의 적당한 강제성도 좋지만  자유에 의
한 선택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왜 하는 지
이유를 알고 본인이 하고 싶은 미래를 생각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목적을 잡는 일 그리고 그것에 전진하고 공부하
는 것이 더 욱 보람차고 심도 있는 학습이 될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어쩌면 루소 교유 사상이 깊이 있는 서구나 유럽
에서 대학 진학률이 높지 않은 이유가 아마 이런 이유가 있
지도 않나 싶습니다. 본인이 진정하고 싶은 일은 대학을 거
치지 않아도 되는 여러가지 일이나 혹시나 대학을 가서 심도
있는 학습을 하고 싶다면 대학을 가는 것이고, 서구의 대학
진학률이 높지 않지만 들어 가기 위해서 엄청난 경쟁률이 있
다는 것에 실속있는 선택이지 않나 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
같은 경우 70%가량이 대학 졸업자이며, 이중에 절반 정도가
실업자 입니다. 학교의 무한한 경쟁에서 방향없이 나아간 결
과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교육 방침도 좋지만 가정에서 경
쟁 부추기기 역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
을 읽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읽고 현 교
육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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