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미래 직업 100 - 미래 유망 직업과 새로 등장할 직업 ㅣ 어린이 미래 교양 시리즈 1
최정원.정미선 지음, 정지혜 그림 / 이케이북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린이를 위한 미래직업.

 


학창 시절 미술시간에는 미래그림을 그려보자는 시간이 종종있었다.
그런 그림은 미래에 대한 희망보다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
해서 그리고 미술을 가르치기 위해서 였을것이다. 그런 그림에 공상
영화에서 나오는 손에 잡히는 티비, 데이터로 저장되는 카메라, 어디서
든 통화가 가능한 핸드폰 등이었다. 불과 10년 사이에 그런 공상과학은
현실이 됐고 최신 스마트폰의 보급율 역시 70%상당이다. 이런듯 과학
의 발전과 트랜드의 변화는 전자와 패션등 사람들의 니즈에 맞추기 위
해 하루에도 다른 제품이 몇 백개씩 쏟아지는 경쟁 과열 현상까지 맞
물리고 있다. 이러다 보니 이런 새로운 상품의 마케팅 혹은 그것에 대한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여러 직업이 동시에 나타났다. 그 직업을
쉽게 보고 읽기 위해 이런 "어린이를 위한 미래직업" 이라는 책도 나오게
되지 않았나 쉽다. 책은 읽기 좋은 폰트와 그림으로 아이들이 읽기 쉽게
되어 있다. 나이가 있는 본인이 읽기에도 흥미요소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즐겁게 읽었다. 읽으면서 아는 직업과 새로운 직업, 그리고 정말 이런 직
업이 있을까? 하는 의문도 많이 들었지만 생각해보면 모두 가능 한 직업
이며, 지금도 하고 있을 직업이라고 생각됐다. 예전 아이파크 광고 중에
최신식의 아이템, 자동차, 집, 장난감 등을 먼저 보여준뒤에 "구식이다"
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이런듯 빠른 변화에 오늘의 최신 아이템은 내일
은 구식이 될지 모른다고 했다. 이런 듯 현재의 어린이 들이 후에 성인
이 되어 직업을 선택할때 책에 있는 직업 역시 아마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직업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른들이 읽는다
면 어쩌면 흥미요소가 더 많지 않을까 생각했다. 상상력으로 읽고 아이
들에게 이런 저런 직업이 있고 이 직업은 이런 일을 한다는 정보도 줄수
있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직업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이들에게 미래
직업을 미리 생각해 보고 추후에 그 직업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
지 생각해 보고 준비할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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