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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워커 - 일을 꿈으로 만드는
주호재 지음 / 아이앤유(inu)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드림워커
일을 재미있게 할수 있을까? 사람들은 일의 성취욕을 맛보면서 희노애락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하루를 매일 같이 대충대충 책 넘기듯이 보내는 사람이 있다. 드림워커의 저자는 삼성맨이다. 요즘 같이 힘든 시대에 삼성이라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본인이 생각하는저자는 이미 드림워커로 보인다. 하지만 스펙 쌓기가 힘들고 취업이 더더욱 힘든 시기에 좋은직장이 마지막 관문일까? 아니라고 생각한다. 티비의 광고를 보면 회사원은 아무생각없던 군대시절을 떠올리고 그 군인은 전역후를 떠올린다. 그리고 전역한 백수는 직장인을 부러워 한다. 이렇듯 각자의 고충이 있고 본인이 있는 자리에서 어떻게 하느냐가 그리고 그 마음가짐이 어떤지에따라 하는 일이 즐거울수도 아니면 지옥 같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다. 저자는 말한다 11년 직장생활은 무조건 즐거운 직장 생활 그리고 인생은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입사 후 3년간 힘든 시절을 보낸 뒤에 4년차 부터 직장의 묘미와 재미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를 한데 묶어서 이 책 "드림워커"가 발행하게 된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본인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본인이 아닌 타인에게서 기대하고 원하다 보니 즐겁지 못한 생활이 되어 버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지근한 물처럼 수박 겉핣기 처럼 의미없는 생활의 반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저자는 본인이 본인을 즐겁게 할수 있는 하나의 일을 하더라도즐겁고 성취욕이 드는 실천행동과 방법을 잘알고 있는 듯했다. 책의 구성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중간 중간 저자의 사회생활 스토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첫장은 "꿈을 춤추게 하라"인데 다른 말로 본인의 꿈이 무었인지 알고 가자는 것이다. 본인의 꿈이 무었인지 아니면 현재 하고 싶은 것이 무었인지를 작성하고 다짐한다. 사람들은 그런것 같다. 본인을 가장 잘아는 사람은본인이라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그럴수도 있지만 이것은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한다.암이 걸렸지만 의사의 말은 귓등으로 듣고 "저는 저를 제일 잘알아요" 하지만 그 병은 의사가 제일잘안다. 이렇듯 이런 오류에 빠지지 말고 본인의 마음과 대화하는 것 꿈을 메모하고 WISH List를작성한다. 이런 소소한 것이 동기 부여가 되고 기폭제가 되는 것 같다. 본인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정하는 것,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이야기 처럼 가고 싶은 곳이 없다면 본인 자리에 만족을 해야한다 혹여나 그 자리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곳으로 간다 한들 그곳이 마음에 들것인가?라는 생각도 했다. 이렇듯 작가는 방향성의 중요성과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본인의 성과그리고 본인의 노력과 시도가 본인을 즐겁게 만들수도 아니면 권태에 빠진 물먹은 솜 처럼 될수도있다고 했다.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 그리고 앞으로 나는 모두 내가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즐겁지 않으면 본인만 손해이다. 그렇기에 작가는 즐겁지 않으면 즐거운 척이라고 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년간의 회사 생활에서 동일한 일과 행동을 반복하게 되면 권태에 빠지기 쉬운것 같다.
하지만 그런 권태에 빠졌다고 회사를 탓하기 보다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그것으로 성과와 성취욕을 느낄수 있다면 회사와 본인에서 무한한 성장 발전을 준다고 생각한다. 일에 대한 생각그리고 그 일을 즐겁게 하는 방법, 일을 열심히가 아닌 잘하는 방법의 노하우를 많이 배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같은 직장인으로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서부를 개척하는 개척자라는 이미지가 떠올랐을 것이다. 이렇듯 상황에 이끌려 가는 사람이 아닌 그 상황을 충분히이해하고 이끌어 가는 그런 사람 저자는 드림워커라고 생각했고 본인 역시 저를 닮고 싶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