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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김치다 - KBS [강연 100℃] 공감온도 91도의 감동 스토리
노광철 지음 / 생각수레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인생은 김치다.
인생이란 무었인가? 어떤 사람은 먼길을 가는 것이라 하고 어떤이는
인생을 흐르는 물과 같다고 했다. 진정 인생의 의미는 무었일까? 그것
은 사람마다 각자의 인생이 있고 그 인생을 살다보면 어떤 의미로 와닿
을때가 있다. 물론 본인도 인생은 도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매일 매달
매년을 보내고 있다. 책의제목은 작가의 인생관이 담겨 있는 이름이다
"인생은 김치다" 책의 표지는 저자의 인생관이 담겨 있는제목과 저자의
얼굴을 한번에 알아 볼수 있는 해맑은 얼굴이 나온다. 그리고 책의 참
깔끔하다는 인상을 주었다. 총평을 보자면 이책을 읽고 자신감이 생겼을
라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었이든지 하면잘될거 같고 실패 또한 패배
자가 아닌 배우는 단계를 거치는 간단한 시련이라는 긍정적인 생각도 많이
들었다. 법 없이도 살 법한 아버지 밑에서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내며, 과거
누구나 한번씩 겪게 되는(?)아버지의 보증으로 인해 살림이 더욱 어려워 지고
방황하는 학창 시절을 보낸 저자 특이하게 나쁜 행동은 하지 않았지만 형편의
어려웠던 때의 저자는 급식비를 챙기고 매달 우유값을 받으며 보냈다. 후에
책에는 어린나이게 철이 없었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저자는
목표를 정한다. 육군사관학교 대한민국 엘리트의 집단소라고 말할 정도의 실력
이 있어야만 갈수 있는 사관학교를 목표로 공부를한다. 하지만 육군사관학교의
특성상 머리와 체력 이 두가지가 따라줘야만 가능 한것을.. 작가의 육군사관학
교의 꿈은 좌절 됐지만 서울에서 꾀나 알아준다는 대학에 입학을 했다. 하지만
꿈의 방향이 틀렸을까?작가는 입학 후 1달이 지나서 대학교 자퇴원서를 내고 만
다. 입학금은 잃어도 등록금을 건질수 있기때문에였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학
원을 등록 하고 다시 육사의 꿈을 위해 달려가는 중에 개인과외를 하게되는데 그
것은 상위 대학에 입학을 했었던 그리고 그 학생증이 있었기에 개인과외를 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이런 저런 입소문을 타고 한명 두명 수십명이 되고 저자의 이름
으로 동일 학원이 20개 이상이 생기다 보니작가의 수입이 억단위가 넘어간다. 찢어
지게 가난했던 때가 어제 같은데 갑자기 매일 비싼 술에 외제 차그리고 작가의 이
름으로 된 집까지 생기니 작가는 인생이 매우 쉬워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학원생 중에 학부모가 불만을 품고 구청에 신고를 했다. 불법과외로 신고를 받
은 저자는 순간 범죄자가 되고 만다. 하루아침에 빚덤이에 앉게 되고 이후에 작가는
군대를 가게 된다. 그리고 그때 부터 김치에 대해꿈을 꾸게 되는데 참 신기하다. 인
간은 목표한 바가 있다면 경주마 처럼 앞만 보고 달리게 되는 것인가?작가의 목표지
향 정신은 놀랍도록 집중도가 좋다. 군대에 있으면서 김치에 대한 정보, 그리고 김치
가 들어가는 모든 서적, 방송 등을 보면서 그 꿈을 키우기 시작한다. 부푼꿈은 터지
기 마련이라고 했던가? 작가의꿈은 군대 말년 휴가에 부동산을 계약으로 시작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와 나를 오버랩시켜 비교해 보았다 전역 후에 나와 작가의 전역 후
가 판이하게 달랐던 것 같다. 친구들과 술을 먹고 이야길 하며 하루하루를무의미 하게
보냈던 반면에 작가의 하루하루는 목표를 향해 가는 자석 같다고 생각했다. 비록 그
목표를 향해 가는 걸음이 티가 안날 정도로 미미 하더라도 매일 그 목표를 가지고 움직
인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을 이끄는 힘은 작가가 말하는 목표 지
향 적인 생각이 아닌가 생각했다. 책을 읽으면서 부럽다는 생각과 대단하다는 생각 그
리고 끊임 없이 나와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다. 나이는 젊지만 목표의식 그리고 그 목
표를 실현케 하는 실행력이 실로 배울만 하다고 생각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배우고 실천하고 일깨워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본인이 목표한 바가 있으면 그 목표를
향해 하루 하루 전진하는 것 작가의 실행력과 추진력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