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절대가이드 - 제주 사는 남친들이 솔직하게 까발린 강추 비추 관광지 절대가이드 시리즈
김정철.서범근 지음 / 삼성출판사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제주도 여행


제주도 여행이라고 하면 무었이 생각나는가? 한라산, 용두암, 천지연 폭포
등등 손가락으로 셀수도 없는 관광지가 많다. 섬 전체가 관광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본인도 작년에 제주도 스쿠터 여행을 간적이
있었다. 누가 맛집이라 찾아 갔고 경치가 좋다고 해서 가보았다. 추천해준 코
스와 명물을 이곳 저곳 가보았지만 제주도에서 돌아 올때는 무언가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한참 후에 생각을 했을때 결론은 수박 겉핣기를 하고 온 생각
이었다. 계획이 없이 이곳 저곳 구름 처럼 떠돌아 다니다 아무 산이나 걸치는
그런 여행이었다. 나중에 사람들의 제주도 여행기 블로그 등을 돌아 다니며 제
주도 여행 리뷰를 보았을때 " 아~ 왜 난 거기를 안갔지?? 난 뭐한거지??"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다. 그렇다 계획이 없었다는 것. 요즘에는 비행기편과 배편이
잘되어 있어서 제주도에 쉽게 갈수 있다. 하지만 내기 쉽지만 또 어려운 것이 시
간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제주도는 바쁜 현대인에게 가까지만 먼 그런 섬이 아
닌가 싶다. 그러기에 한번 가는 것 계획이 잘 짜서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제주도 처럼 온통 관광지인 섬에 가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코스 선정 역시 중
요하다. 그러기에 본인은 이책을 추천한다. 제주도 가이드  앞면의 제주도의 큰 지
도가 있고 책은 올컬러이다. 봄,여름,가을,겨울 을 모두 아우르고 있으며, 각 관광
지마다 특색있는 이야기가 실려져 있다. 제주도의 해변은 에메랄드 빛이다 혹여나
필리핀 어느 섬에 갔을때도 제주도 만큼 바닷가 만큼 물이 아름답지 않았다. 책
중간에 해수욕장을 소개 하는 글이 나오는 데 본인도 가보았던 중문 해수욕장에 대해
소개하는 글이 나왔다. 물이 정말 깨끗하고 수질이 좋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오는 해수욕장이라는 것이다. 상단의 수질이 좋다라는 말은 저자인 제주도
남친들이 어떤 의미로 수질이 좋다고 이야기 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여타 해운대만큼
놀기도 좋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외국인이 정말 많았고,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 역시
많았다. 깍아 놓은 절벽아래 위치한 중문해수욕장은 본인도 추천하는 명소라고 할만하다
이렇듯 누구나 아는 제주도 이야기 그리고 각종 즐길거리와 먹을거리 그리고 볼거리가 무
궁무진하다. 주위사람들에게 물어 보아도 어디가 좋았다라고 추천을 받을수 있을 만큼 대
중적인 곳이다. 그러면 이 대중적인곳을 보기 위해서는 무었보다 계획이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볼거리라 1000가지 중에서 시간이 허락되는10가지만 고르라고 한다면 꽤나 고심할듯
싶다. 그래서 이 책 제주도에 적나라하게 적어 놓은 책을 가지고현지에 가는 것이 아닌 집
에서 코스를 짜는 것이다. 즉흥적인 여행은 좋지만 그 즉흥적인 것은 본인 생각에는 결국
수박 겉핣기가 될게 뻔하다고 생각한다. 볼거리라 많은 만큼 관광지의 루트를 짜는 것이 정
신건강과 본인의 허락되는 시간을 200% 사용가능 하게 해주리라 믿는다. 요즘에는 제주도의
올레길을 빗대어 명산주위에는 산책을 할수 있는 길이 많이 생기는 데 올래길은 많은 산악인
그리고 힐링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많이 온다. 그리고 올래길 주위에는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생겨서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본인도 올래길을 완주는 하지 못했지만 그것
보다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혼자 여행 온사람 그리고 친구와 같이여행 온사람등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여행온 이야기 사는 이야기 등 제주도에 여행을오는 사람들과
같은 주제로 같은 생각을 하며 보내는 것 제주도 여행의 흥을 한껏 돋아 주었지 않나 싶다.
제주도의 일반적인 섬관광이 아닌 감성으로 이해하는 것 작가가 처음 이야기한 제주도를 이해
하는 10가지키워드 섬, 바다, 오름, 돌, 말  한라산등 모두 들어 있는 듯 싶다. 그리고 일정에
계획이 없던 사람들을 배려하는 10가지 테마 추천 코스 그리고 제주도의 동부, 북부 , 남부 ,
서부 등 읽다 보면 꽤나 디테일 하고 여행객을 많이 생각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 있다. 8장
에서는 올레길을 중점적으로 다루는데 각 코스별로즐기는 방법 그리고 필요 준비물 등 올레길에
대해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이런 제주도 전문서적을 읽고 여행을 갔더라면
제주도의 하루 하루를 더욱 알차게 보낼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았다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이책을 독파했을때 본인이 어디를 가고 싶은지 알게 될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