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 정석 - 무에서 유를 만드는 10가지 빡신 기획 습관 기획의 정석 시리즈
박신영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기획의 정석
 


기획력이란 무었인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기획을 위한 기획서 그리고 계획과 액션이 가미 된다.하지만 정작 기획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어느 방향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해야 하는지 잘 알고있는 사람이 있을까? 망망대해 같은 사람들의 마음 속을 꿰 뚫고 그들이 원하는 물건과 원하는 행동을 할수 있을까? 처음엔 어리 둥절 하겠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덮을 즈음에는 그들이 원하는 대답과행동 그리고 어떤 것을 생각해야 하는지 금방 답이 나올거라 생각 된다. 본인도 기획력이라는 막연한 주제를 가지고 기획을 짜보라고 한다면 금새 자신감 있게 행동하겠지만 금세 대서양에 이리저리
표류한 사람 처럼 갈피를 못잡을 거라고 생각된다. 알면 알수록 잘 모르겠다는 것이 맞는 말인것 같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기본을 삼고 목표를 잡는다 본인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직선으로 가기위해가장 단시간에 빠른 효과를 내기 위한 로드 맵을 그려준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방식이나 행동이 타인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며 그 영향에 나에게 어떤 효과로 돌아 오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리고이해가 쉽도록 알려주고 있다. 그중에서 타인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 내기 위한 어법에서 본인이타인에게 "이건 이렇게 하면 좋은데 이렇게 하면 안되겠죠??" 라는 이야기는 타인에게 마지막의 안되
겠죠라는 부정적인 표현은 말을 한 화자에게 그대로 부정적인 대답이 돌아온다는 것이다."안되죠..당연히.." 라는 말처럼 본인의 원하는 말을 얻어 내기 위해서는 본인 역시 긍정적으로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 처럼 사람과 사람은 디테일이다. 작은 말에 천냥 빛을 갚고 이 긍정적인 말은 다시 본인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부메랑 처럼 돌아 온다는 것이다. 기획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인문학이 많이 필요한 것 같다. 사람과 사람을 이해 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 본인과 타인에게\WIN-WIN 할수 있는 효과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어찌보면 조금 딱딱 할수도 있는 이야기 기획력에 대해서 본인의 총평은 재미 있다. 조금 농담을 섞으면, 한편의 재미있는 심리학 책을 읽은 느낌이었다. 젊은 작가의 위트있는 이야기와 중간 중간 재미있는 부분, 그리고 대담하게 섞은 "욱" 하는 작가의 이야기들 음식으로 말하면 간이 잘된 진국을 먹을 느낌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책을 읽고 느낌점은 기획력은 굳이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남녀노소 그리고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사람들에게 많이 필요한 스킬이 아닌가 싶다. 공모전 23관왕을 하고 결혼자금을 모두 모은 작가도 대단하고 부럽다. 하지만 좋은 학교를 들어가기 위한 공모전 출품 혹은 돈을 위한 기획은 굉장히 작은 단위의 기획이 라고 생각한다. 이책은 기획의 힘을 다루고 있지만 정확하게는 커뮤니케이션의 힘이다. 작가가 말 했듯이 언어의 힘은 쎄다. 아와 어가 다르고 듣는 사람 또한 다르다. 학교를 위한 학점을 위한 그리고 회사를 위한 기획이 있지만 그것 보다 사회를 위한 본인의 기획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것을 알려주고 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소통 하는 가장 좋은 방법 그리고 반대로 하면 정말 확실히 나쁜 반응이 올수 있는 방법등 다 방면에서 그 방법을 제시한다. 하나의 물체를 바라 보아도 각 각의 면마다 보여 지는게 틀리고 느끼는게 다르다. 보다 고급스러운 단어 선택과 그에 걸맞는 행동과 처세술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들이 알면 정말 좋은 스킬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현대의 조용한 전쟁 같은 시대에 현대 생존 필서라고 봐도 무관할듯 하기도 하다. 책을 읽고 난 뒤에 본인의 언어 습관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을 해보았다. 간혹 간혹 부정적인 언어도 사용하며 글을 쓸때에도 무의식 중에 많은 문제가 있었지 않나 싶다. 예전에는 그 부정적인 모습이 그 듣는 사람의 부정적인 성향이라  내 이야기도 부정적으로 듣지 않나 싶었지만, 그 사람의 부정적인 모습은 아마도 본인의 부정적인 모습을 그 사람의 거울로 비춰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필요한 부분을  수첩에 적어 넣었다. 필요한 이야기 그리고 기억하고 싶은 부분을 적어 놓고 읽을 생각이다. 앞으로 부정적인 모습을 청산하고 긍정적이고 본인을 조각하듯 기획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본인의 모습을 한번 쯤 생각하고 돌아 볼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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