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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마케팅의 유혹 - 물음표를 들고 느낌표를 팔아라!
유성목 지음 / 타래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마케팅유혹
요즘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최근 몇년사이에 단순한 전화기등만
되는 혹은 단순한 게임만 사용 가능한 2G 핸드폰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최
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적어도 내 주위에는 2G 핸드폰이
있는 사람이 없다고 해야 정확할것 이다.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 역시 스마트
폰을 사용한다 어버이날 제일 싫어하는 선물 역시 효도폰이라고 하니 가히
스마트폰은실생활에 함께 하는 존재가 아닌가 싶다. 마케팅이란 무었인가? 책
을 읽기 전에는 마케팅은 단순히 물건을 팔기 위한, 그리고 상품을 돋보이기
위한 행위나 행동을 이야기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마케팅의 분야는 한곳에
존재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책을 다 읽었을 때쯤 마케팅의
본질은 무었인가? 그리고 정확히 무었을 마케팅이라고 해야 하는지 아리송 할
정도로 마케팅의분야는 가히 방대하고 또 방대하다고 생각했다. 우리 나라 사람
들을 보고 그런다. 냄비 근성이라고 빨리 뜨거워 지며, 그에 반해서 빨리 식어버
리는 냄비. 보통 인내심이 없고 빨리 좋아 했다가 빨리 실증을 내는 것을 보고 빗댄
말이라고 생각한다. 물건을 사고 새로운 물건이 나오면 금새 기존의 물건이 지겨워
진다. 그리고 구식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이러한 경향이 나라경재 혹은 주위 나
라가 눈에 거슬렸지만, 현재는 다르다. 전기 전자, 그리고 각종 매체 혹은 상품이
하루에도 몇 천개씩 쏟아지는 가운데 그리고 하루에도 몇번씩 트랜드가 변하는 시대
에 한국이라는빠른 나라는 각 나라에서 현재 트랜드를 읽기에 적당한 속도라고 생각
한다. 예전에 티비에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광고가 있다. 최신 오토바이, 최신 가전,
최신 트랜드의 옷을 보면서 여자는 이야기 한다 "구식이다" 그리고 광고는 끝이 난다.
구식이다. 현재 최신의 가전을 보고 구식이라고말하는 여자. 하지만 이말은 참 맞는
말이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최신 기계들은 내일이면 구식이다. 내일 모래는 엄청난
제품에 밀려 보이지도 않게 된다. 이렇듯 많은 물건을 쏟아지는가운데 마케팅의 힘은
쎄다. 과거 신문지에 껴서 보내던 광고 전단지 그리고 스티커 찍찍이에 붙여 광고하는
무작위식 마케팅 요즘에 역시 이런 마케팅은 여전 하지만 책에 나온 통계를 보면 보통
신문지 속에 넣는 종이 한장은 그것을 보고 구매확율은 0.3%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0.3%
중에실구매자는 더 준다는 것이다. 투자 대비 구매자를 모으는 마케팅은 아니라는 것이다.
요즘은 스마트 세대다 모두가 스마트폰이 있고 그것으로 물건을 사고 거래를 한다. 그것에
발 맞춰 공짜앱에는 항상 광고가 따라 온다. 과거에는 방문 판매 혹은 거리 이벤트성 마케팅
을 많이 봤는데 요즘에는 행사장이 아니면 거리에서 1:1 마케팅을 하는 곳은 많지 않다고 생
각한다. 마케팅의 장소도 그리고마케팅 방법도 시대에 따라 흐름을 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
리고 요즘에는 물건에도 스토리가 있다 그 물건을 썼던 이유 그리고 어떤 행복을 나눴다는 인
간적인 이야기가 인간 감정을 흔들러 마케팅의 큰 효과를 볼수도 있다고 했다.고객을 리드 하
는 것 고객을 따라 다니는 것이 아닌 고객이 찾아 오도록 만드는 마케팅 8장에 보면 이슈가 없
으면 만들어라 라는 장이 있는데 그런것 같다.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말그대로 잡음을 만들어 그
것을 관심으로 돌린다. 좋던 실던 사람들은 한번씩 보게 될것이고 이것은 상품을 노출시킬수 있
는 좋은 광고라는 것이다. 연애인이 말한 것처럼 미니홈피에 방문자가 없는 것보다 누군가 욕을
써놓는것이 더 좋다라고 욕은 관심의 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물론 다른 방식의 관심이겠지만 분명
마케팅 효과는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책을 읽고 마케팅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 요즘 같이
무한 경쟁 시대에 그리고 동이한 상품이 연일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마케팅은 필수
불가결한 존재가 아닐까 생각했다. 과거 가게를 오픈하고 낚시터에서 낚시하듯 바늘만 던져 놓았다
면 지금은 그 낚시대를 돌리고 던지고 춤을 춰서 고기들의 눈길을 받아야 살아 남는 다는 것이다.
물론 장사하는 가게의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을 어필할수 있는 마케팅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표현력의 시대가 아닌가 싶다. 본인을 타인에게 어필하고 그리고 가게의 특색을 어필하기
보다 사람들의 좋은 기억을 파는 것 이것이 현대를 살아 남는 생존방법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