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휴대폰이 없을 땐 어떻게 통화했어요 - 중학생이 알아야 할 컴퓨터 통신 산업의 역사 ㅣ History of technology 1
이장욱 지음, 박철권 그림, 홍성필 감수 / 인카운터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아빠 휴대폰이 없을 땐 어떻게 통화했어요?
 

중학생이 읽어야 할 교양 도서라서 그런지  내용은 참 쉽고 간결하며 이해하기가 좋았던것 같다.
 
본인도 시립도서관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저학년 도서를 많이 접했었는데 어쩌면 눈높이를 낮춰
 
저학년이 쉽게 읽을수 있으니, 성인인 본인은 빠른 이해와 화자가 전달하려는 내용을 고스란히
 
쉽게 섭취할수 있었으며, 그 덕분에 관심이 가는 부분에 호기심으로 많은 걸 배울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 역시 책의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어렵지 않게 배울수 있다. 책의 내용은 제목" "이것 처럼

전자제품의 역사와 발전 계기에 대해서 다루었다. 시작은 이렇다, 한 가족이 자가용을 타고 가는 길에
 
터널을 만나고 듣고 있던 라디오의 송신이 끊겼다, 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라디오를 끄고

라디오 보다 재미있는 아빠의 전자제품의 역사를 이야기 한다. 이렇듯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흐름으로 눈높이를 맞출수 있다. 그리고 어려운 말은 쓰지 않는다. 자연히 흘러가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해줄 뿐이다. 조금의 어려운 단어가 나온다면 그것에 대한 부가 해석 역시 놓치지 않는다.
 
세계 최초의 라디오를 시작으로  현재의 스마트폰 까지 진행 되면서 많은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인간의 발전은

단 시간에 이루어 졌다고 생각했지만, 그 피나는 과정을 보고 느끼면서, 앞으로의 기술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것인지 상상이 안되었다. 그리고 글의 처음과 끝은 보통 사람이라면 흥미 유발이 굉장히 쉽다고

생각했다. 기술의 진보과정 그리고 그것이 생활에 어떤 변화를 주는 지 실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성인이라면 충분히 가볍게 읽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읽은 부분은 주의 친구들 혹은 자식들에게
 
알려주기 쉽지 않을까 싶다. 본인도 책의 읽으면서 아는 부분도 있었지만, 모르는 부분이 더 많았던것

같다. 현재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엘지와 삼성 같은 대기업들 역시 아무도 몰라주는 시절이 있었지만

국가의 협력 그리고 기술을 진보 시키겠다는 이념이 현재 대한 민국의 간판 기업이 되었던것 같다.

휴대폰이 1995년 휴대 전화기의 편리성을 부각시키면서 각 년도 별로 정리 되어 있는 부분도 있는데

이부분 역시 본인도 알고 있었지만 어떤 역사를 거쳐서 지금의 휴대폰이 되었는지는 몰랐다. 휴대폰의

기능은 언제 어디서나, UI의 발달 ,초소형 ,경량, 음성 다이얼등 읽으면서 이해 역시 쉬운게 한눈에

지도를 보는 느낌이었다.

이 처럼 큰 틀은 알지만 작은 것은 간과하기 쉬운 것 처럼 본인이 아는 부분은 수박 겉핣기에 지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하나를 알더라도 자세히 알고 주먹 구구적인 생각은 타인에게
 
설명으로 들어갈때 잘난체하는 민폐로 보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간단한 책에도

많은 지식이 담겨져 있으며, 항상 궁금증이 넘쳐나는 아이들에게 듬직한 아빠, 다박다식한 믿음직한
 
사람으로 생각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을 읽는 내내 부담스러운 부분은 없으면 처음과 마찬가지로

깔끔한 책읽기가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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