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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안의 장수유전자를 단련하라
쓰보타 가즈오 지음, 윤혜림 옮김 / 전나무숲 / 201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당신 안의 장수유전자를 단련하라.
인간의 잠재적인 유전자에 대해 풀어 쓴 "당신 안의 장수 유전자를 단련하라" 이다. 처음 제목과 책의 디자인을 봤을때 조금 고리타분한 내용이 담겨 있을지 알았으나 책은 의외로 이해하기 쉽고 독자를 배려하는 작가의 씀씀이가 책의 곳곳에 보이는 듯 했다. 인간은 누구나 무병장수 하는 것이 꿈이 아닐까 싶다. 어릴때는 몰라도 나이가 들수록 간절해지는 것은 아마도 유한한 인생에서 당연히 쟁치하고 싶은 꿈이 아닐까 싶다. 이책은 내몸의 아주 오래된 그리고 숨겨지있만 몸에 유지되어 있는 장수 유전자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이야기의 시작은 지구의 생명체가 발생하고 추웠던 대기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생명체가 살수 있게 된다 그리고 여러 동,식물과 더불어 인간도 출현하게 된다. 굶주렸던 인류의 꿈은 마음 껏 매머드 고기를 폭식하는 것이 꿈인 시대이다. 그리고 200만년후 그 꿈은 인류의 재앙이 된다. 아마도 먼 옜날 굶주렸던 시대에 지방을 쌓는것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 현대에 이르기 까지 그런 옛 선조들의 습성은 고스란히 현대에도 이어지는 것인것 같다고 작가는 이야기 한다. 이런 유전자에 반에서 옛선조의 반 강제적인 소식은 현대인에세 무었보다 필요한 것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원숭이 실험으로 통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일반적인 사료를 먹은 원숭이와 그에 반해 30%이하 열량이 낮은 먹이를 먹인 원숭이의 노화속도는 눈에 띄게 차이가 난다. 요즘에 방송 및 각종 미디어 매체에서 연일 이야기 하는 1일 1식 다이어트가 어쩌면 꼭 필요하다고 하지 않을까 싶다. 현대에 좋아진 교통 여건과 좋아진 사무실 환경 그리고 한손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할수 있는 유비쿼터스 시대에서 사실 몸이 움직일 일이 많이 없어진것 역시 사실이다. 하지만 우린 여전히 하루 3끼를 꼬박 챙겨먹으며, 운동은 많이 줄고 업무 및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결국 먹는것 그리고 흡연, 음주로 자신의 몸을 망치면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많아 진것이다. 작가는 인간의 몸안에 무수히 많은 장수유전자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것은 전등의 스위치 처럼 항시 on 되어 있는 유전가 있는 반면에 OFF 되어 있는 것 역시 존재 한다는 것이다. 제목의 이야기 처럼 우리는 OFF되어 있는 잠지적인 장수 유전자를 단련을 해야 한다. 소식을 하고 몸에 필요한 비타민을 음식 뿐 아니라 영양제를 통해서 충분히 보충을 해준다. 나이가 젊은 사람은 조금 더 젊음을 유지할수 있고,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다.장수 유전자의 매커니즘, 현대 장수의 문제점, 병의 대물림등의 어쩌면 우리가 알고 싶었던 이야기 그리고 흥미 유발할수 있는 이야기 들이 책을 지루 할지 않게 만들수 있는 양념이 되어 준다. 책은 생각보다 읽기가 수월했으며,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는 부분 또한 적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당장이라고 할수 있는 리스트화 하여 적응 또한 쉽다. 단기간에 하는 다이어트 그리고 급발적인 변경은 몸에 무리를 줄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하나 지금 할수 있는 것을 실천하고 본인의 몸상태를 체크하고 아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싶었다. 나의 몸을 아는 것 그리고 옳바른 방향을 찾고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무병장수 있는 길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고 조금이라고 건강할 생활을 유지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