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력서
마광수 지음 / 책읽는귀족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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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력서.


나의 이력서, 책의 제목 처럼 이 책은 마광수씨의 이력서 이다. 정말 길게 풀어

쓴 디테일한 작가의 청소년, 대학, 청년 그리고 더불어 인연과 악연에 대해 이야

기 한다. 이글의 총평은 참 작가 마광수씨는 여타의 작가의 책 처럼 참 소위 "쿨

하다" 인생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싫다면 주저없이 놓자라는

것이다. 이런 마인드 덕에 자유로운 글이 많이 나오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작가는

서론에서 푸근한 배설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 삶에 엃메이지 않는 자유로운 인간이

되고 싶다는 것이다. 치열하게 살지 않기로 했던 마광수씨는 인생을 살면서 깨닳은

것이 있다고 했다.모든것은 거꾸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쉽게 예를 든다면 남인수 씨

가 부른 명가요 <청춘 고백>에 나오는 가사 처럼 "좋다 할때 뿌리치고 싫다 할땐 부

여잡는 것이 바로 행운이라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어쩌면 그리고 쉽게 돌아 있을

까? 정말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할때 정말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을것인거 같다.

마광수씨 처럼 어쩌면 무심해 보일수 있지만 그것은 본인이 마음에 품는 어쩌면 간절

한 소망이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마광수씨 책에 내용 중 항상 등장하는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라던지 작가의 책을 읽고 연락해주는 옛지인이 좋다고 한다. 그 중에 여자

에게 연락이 오는게 좋고 어찌됐던 정말 작가는 자유 분방한 사람이라는 것을 책을 보면

볼수록 느낀다.어느 일정과 날짜 그리고 특정 주제가 각각 나눠져 있어 순서 없이 심플하

게 읽어도 좋을 듯싶다.  책을 읽고 느낀것은 좀 편하게 살자 하지만 마광수씨 처럼 살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자신감도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참 마광수씨가 부럽기도 하면 그런

소신을 가지고 사는 것이 정말 현실에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마광수씨의

특유한 솔직함과 심플한 이야기들 역시 많이 볼수 있는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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