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사고 트레이닝 그것이 최선인가 -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Thinking Strategically’의 최신 번역서
애비너시 K. 딕시트 & 배리 J. 네일버프 지음, 박주관 옮김 / 타래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전략적 사고 트레이닝.

전략적 사고 트레이닝 -게임이론을 통해 배우는 행동전략이다. 본인도 학창시절, 군인시절, 직장 시절을 겪으며 느꼈던것은 정말 어떻게 보면 인생은 게임과 비슷하구나... 아니다 게임은 인생을 기반으로 만들어 사람들이 흥분하고 희노애락을 대리만족 시켜주는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책이 더욱이 마음에 들었다. 게임을 잘할려면 게임 공략집이 필요하고 인생을 잘 보낼려면 인생 공략집이 필요한 듯 말이다.

제 1장-  행동전략의 10가지 예
"발군의 실력이란 무었인가?, 죄수 딜레마란 무었인가?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등 이책의 큰 틀의 대표하는 짧은 이야기 형식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중에 하나를 들어보면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에서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힘든 것 우대항공권을 구입후 차후에 다른 항공권으로 이동이 손해를 불러 옴으로 좀처럼 바뀌는게 쉽지 않다. 결혼식 역시 이혼을 할 경우 많은 부담이 생긴다는 것이다.어린아이들에게 무료 헤로인을 나눠주는 사람은 알고 있다. 이후에 어른된 아이들은 본인의 당골고객이 된다는 것을.. 이처럼 한번 잘못빠지면 헤어나오느것이 쉽지 않다, 헤어나온다 해도 이전의 휴유증은 극복하기가 어려운 것처럼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 중요한 결정은 어쩌면 평생을 걸치지도 모른다고 이야기 한다.

제 2장- 교대행동 게임
교대 행동 게임의 일반적 법칙은 참가자가 상대방의 앞으로의 대응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에 따른 최선의 행동을 빈틈없이 계획하는 것이다. 이른 바 이순신 장군의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상대방을 안목을 꽤뚫어 다음 패턴을 짐작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실천한다. 그리고 그 행동이 정말 최선의 행동이 될수 있는지 역발상으로 다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 빠른 의사결정과 신속한 행동이 이 교대행동 게임의 큰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 중요한 것은 시간은 돈이다 라는 것이다. 교섭이 지연되면 몫이 줄어들게 된다." 라는 말처럼 우물쭈물하다가는 본전을 못찾는다. 빠른 행동은 많은 이익과 직결하는 부분이라고 말한다.

제 7장 - 예측 불능성
인생에 예측 가능한것은 많다, 하지만 이 예측이라는 것이 항상 100%라는 것은 없다. 일기 예보의 적중확률도 100%는 없다, 하지만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남극의 기본이 -0도 이상 떨어질 것이다. 혹은 봄에는 벗꽃이 필것이다 라는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이것 역시 바뀔수 있는 요지도 있다. 작가는 야구를 예를 들어 예측불능성을 이야기 한다. 투수는 똑같은 공을 타자에게 던진다. 같은 패턴으로 타자에게 보낸다. 하지만 상대가 예측 불가능 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투수는 정확한 투구를 하면서 무작위로 구질을 선택해야 한다, 제구력이 나쁜 볼을 던진다는 것은 투수 자신과 볼이 어디로 가는지 알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듯 상대에게 본인의 패턴을 알려주지 않으면서 본인이 던진 볼은 어디로 가는지 눈을 크게 뜨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정확하게 예측하고, 예측 불가능한 것에 대응하는 것은 야구 이외에 유용하다. 예측 불능성은 한쪽의 행동 일치를 바라고 , 한쪽은 그것은 벗어 나려고 할때마다 전략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렇게 한쪽 상대방에서 예측 되버린 본인의 행동은 차후에도 많은 불이익을 가져 줄거라고 생각한다. 본인의 패턴을 알고 상대방을 읽는 힘 이 예측 불능성에서 조금이나마 추측할수 있는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혹시나 상대방 역시 나에 대해 너무 잘 안다는 자만심으로 본인 자신을 함정에 빠트린다고 생각한다.

제 12장 - 인센티브

사회주의는 왜 사라졌는가? 다 같이 잘먹고 잘사는 사회에서 개인에게 돌아가는 보상이 없기 때문이다. 그 일이 좋아서 꾸준히 할수도 있지만 보상없는 노력은 그리 오래가지는 못할것이다. 작가는 프로그래머의 이야기를 빗대어 인센티브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낮잠을 좋아하는 프로그래머를 대상으로 인센티브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본인에게 어떤 이익을 남겨주는지 말한다. 회사원들의 인센티브는 정말 회사에 많은 이익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 인센티브는 사기진작과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인센티브의 중요성에 대해 티비 심도 있게 본것 같다. 본인도 직장생활을 하지만 그 인센티브라는 것이 어쩌면 단순한 보상이 아닌 그 동안 프로젝트에 몇날 몇일을 매달린 보상, 어쩌면 당연할수도 있는 보상, 하지만 없으면 안되는서는 그런 필수 불가결한 존재가 아닌가 싶다.
처음 간략한 프로그래머의 이야기를 들어 이후에 계약 조건에 대한 방법으로 좀더 디테일 하게 들어간다.

책을 읽고 느낀점은 정말 인생은 카드게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상대의 패가 보이지 않으며, 더불어 본인의 패 역시 타인에게 보여지면 안되는것. 그리고 중간 오픈되는 카드를 한잔씩 꺼내므로서 상대의 패를 예측해보기도 한다. 게임이라는 것 예전에는 단순한 오락거리 혹은 여가로 보았지만 지금 처럼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실생활에 접목도 가능한 게임이지 않은가 싶다. 지금도 방송중인 "1박2일"에서 복불복 게임이라는 것을 자주 하는데 이것의 스릴은 아무도 알수 없다는것 운명에 맞기는 것에 전혀 예측이 불가하고 상대의 표정으로 그것이 무었인지 알수 있다는 것에 많은 히트를 치고 주위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것도 같다. 책의 각장각장 많은 부분에 정말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가 많이 있다. 가볍지만 진지하게 읽어볼만한 실용서적이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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