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펙없이 성공하기 - 세계 최고의 B-Boy가 힘들고 지쳐있는 청춘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
정동민 지음 / 미래와경영 / 2013년 2월
평점 :
표지의 작가는 참 해 맑다. 스펙없이 성공하기라는 다소 자극적인 그러면서도
정말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을 품는 제목이다.책을 읽기 시작했을때 부터 끝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수 있었다. 그러면서 가슴 한켠에서는 조금 의야한 부분도
없지 않았던것같다.
작가의 유년시절 b-boy 팀 [tip]에서 활동 모습과 그리고 국제 대회인 독일에 가서
당당히 1위를 했던것도 본인의 재능이 아닌 유능한 팀과 꾸준한 연습량의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작가는 소통이라는 주제를 많이 거론을 하는데 그 소통은 타인 뿐 아니
라본인을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성공의 주된 알파 요인은 주변사람의 역활 또한 작지 않다는 것이다.어떻게 보
면 유유상종이라는말이 맞는것 같다. 똑같은 사람끼리는 만나게 되있고 긍정과 성공이
라는 단어를 주문처럼 외우고 다니면 어느새 본인도 모르게 그런사람이 주위에 넘쳐 나
게 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로드맵 적극적인 실천이
되도록 작가는 친절하게도 표를 작성하여 알기 싶게 책속에 담고 있다.
본인도 자기발전 도서를 적지 않게 읽었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많은 친절한 부분이,독
자를 생각하는 필자의 마음이 느껴지는 듯하다. 본인의 어려웠던점 그리고 그것을 헤쳐가
는 과정(어쩌면 다소 진부할수도 있는..)각 장에 성공하는 생각과 방법 그리고 그것을 실
천하기위한 노력을 위한 로드맵 등 알기 싶게 구성 해 놓았다.
이것을 읽고 생각해 보니 작가가 진정 독자에게 말하고 싶은것 그리고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
했던 점을 책을 쓴사람으로서 너무나 잘알기에 이렇게 구성되지 않았나 싶다. 책속의 "자신감
은 지식과 경험이다" 이라는 글이 있는 이말은 참 가슴에 와 닿았다. 무언가 일을 시작할때 걱
정이 되고 잘 모르는 것 그래서 더욱 거부감이 드는 것은 어쩌면 그것에 대한 경험이 없으므로
아는 것도 없다고 내심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책의 중간중간에는 이렇듯 독자의 숨통을
턱 맞히게 하는 문장들이 많이 있다. 이글을 읽으므로서 많은 부분을 다시 상기 하며 나태해져있
던 나를 뒤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