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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 마광수 소설
마광수 지음 / 책읽는귀족 / 2013년 1월
평점 :
청춘 - 마광수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저자 마광수씨의 청춘이라는
책은 다소 가벼우면서 청춘이란는 기억의 한조각의 아
련한 향이 나는 것인가 같다. 작가의 대학시절을시작
하여 다미라는 당돌한 아가씨를 만나며 풀어간다. 작가
의 청춘그리고 읽는 사람의 청춘 서로 비교했을때 다소
무겁지 않은 조금은 가벼울수 있는소소한 이야기 그리고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 이야기가 나에게는 은근한 여운
으로남는것 같다.독한 향수보다 은은한 향이 오래가듯이
읽는 동안 문득문득 나의 청춘 시절과 오버랩 한부분도
없지 않다.
각 파트를 보면
1.전주곡
2.경탄
3.귀부인 콤플레그
4.그때 그 명동
5.우울한 편지
6.밤은 부드러워
7.낭만가 덧없음
8.그녀의 향기...등
각 파트 마다 작가가 각 헤프닝 마다 느끼는 감정을 소소하게
풀어 놓은 듯하다 풋내기기 때문에 잘 몰랐으며 잘모르니
용감하다.마광수의 청춘은 당돌하고 지금으로 말하면 작가가
말한 허세끼일수도 있을것이다.솔직한 이야기 이다.이책을
향수라고 치면 라벤더향 같다. 멀리있을때는 모르지만
가까이 있으면 은은한 향이 나는 그런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