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비건 - 당신도 연결되었나요? 아무튼 시리즈 17
김한민 지음 / 위고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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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치의 양보도 없다는 듯 외치는 목소리가 신선하다. 비거니즘에 입문하려는 사람보다는, 뭐라도 하나 시작해서 꾸준히 작은 실천을 이어온 이들에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자극이 되지 않을까. 현상태에 안주하는 것 아닌가 싶어 스스로 반성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점에 필요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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