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내내 외로울 것이나”
그러니 귓가에 맴도는 노래라면 부르면서 기분이 좋아지기를, 기억에 남는 말이라면 떠올리면서 마음이 평안해지기를 기원한다. 말과 글과 음악이 우리삶에 영향을 준다면 이왕이면 삶을 감싸고 어루만져주기를. 물론 그 모든 건 결국 스스로가 말과 글과 음악에서 기운을 얻어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가야 하는 일이지만. - P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