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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발명품을 파고파고 ㅣ 엠앤키즈 파고파고 시리즈 4
조아라 지음, 송진욱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24년 8월
평점 :
발명품을 파고파고 책을
이번에 저도 읽어보고 아이들도 재밌게 읽는 중인데요
제가 초등학생때 궁금했던 부분들을
잘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한번쯤 읽어봐도 유용한
세계의 발명품을 파고파고
정말 생각하나의 차이로 달라져서 나온 발명품
어떻게 이런생각들을 했나
뇌구조가 다른건가?
정말 생각의 차이가 이렇게 다르다는걸
이 책을 보면서 느낀 부분중에 하나인데요
세계의 발명품 정말 많은거 아시죠?
반짝이는 아이디어 하나
있는 그대로에서 생각의 전환
현미경과 망원경처럼 생각 하나만 다르다로 새로운 현미경과 망원경이 된다는 점이
신기할 정도
지금 우리가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발명품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았다고 보면 되는 세계의 발명품 파고파고
그 원리 아니 처음!!
그 처음부터 종이가 아니었다는 거
저도 종이박물관을 통해서 닥나무를 통해 종이가 되어지는 과정을 봤는데
종이 이전에는 무엇이었는지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양한 지식들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들이 되었던거 같아요
생각의 전환점
특히나 아들과 저도는 서로 궁금한 부분들을 찾아서 볼 정도로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특히 머리말을 보시면 다양한 발명품들과 생활에 밀접하게된
변화까지 세세하게 보여주는 책이라는 점이 꼭 읽어봐야 할 책임을 보여주더라고요
말 그대로 생각의 전환을 파고파고 하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면되는데요
제가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활자 사용전부터
종이가 나오기까지
지금이 종이의 변화등을 한눈에 볼 수 있을 정도로
종이 하나의 이야기에 다 담겨져 있고 그외에 전화기 너무 유명하지만 그 과정과
냉장고, 통조림등 재밌게 다 다룬 내용들을
만화와 글로 읽어볼 수 있는
책이에요
내용이 알차다 라는 생각을 바로 하고요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는 책
그런거 있잖아요~ 알잖아요 우리가~
읽은 후에 먼가가 남는거 얕은 지식정도는 남겨둘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