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집 개 두 마리 즐거운 그림책 여행 23
양정숙 지음, 이소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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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책 중에 하나

과수원 집 개 두마리 인데요

먼저 아이들에게 버려짐, 죽음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해보면서

자연적으로 우리 생활에 함께한 반려견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해볼 수 있었던 부분들이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아직 다 공감되지 못하지만

버려진 부분들을 알 수 있었거든요


과수원집 개 두 마리

먼저 이 책을 보기전에 전 표지의 그림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읽기전에

우리 아들이고 엄마고 아빠같다 가족 같다 라는게 첫인상인 느낌이었어요

초1과 7살이 읽는데 장의차 라는 단어도 생소했고요

음...떠나다 강아지도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 라는 생각을

한다는 강아지 시점에서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에요


보호소 참 슬픈 단어이기도 해요

강아지들 표정에서도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음을 제대로 보여주고요

슬픈 표정도 그대로 들어나더라고요

보호소에 대한 설명도 해주면서 하나씩 읽어나갔어요

재돌이와 진돌이가 만나면서

슬픈 내용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들을 보여주더라고요

할머니 할아버지댁 과수원까지 가게된 까닭은 읽어보면서

바로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통화 내용을 들으면서

자신들이 한 행동을 반성하고

지키는 모습까지

그래서 함께 살게 되는 내용을 다루었는데요

반련견이 버려지고 보호소에 가게 되고

강아지들의 시점을 제대로 보여주기도 했던 책이었고

아이들과 모르는 단어들도 알아보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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