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서운 책인줄 알았는데
전혀 무섭지 않고
재밌는지
아이들이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먼저 이야기 하더라고요
이책의 주인공 아치와 드라라의
이야기인데요
요리사 아치가~
음식을 드라라에게 주며
맛평가 할때
드라라가 정말
기막힌걸 제안하는데요~~~
드라큘라 성에 사는 드라라가
아치의 레스토랑에 찾아와서
모든 메뉴를 먹어 치우고는
특별한 요리가 없다고
핀잔을 주는데요 ㅋㅋㅋㅋㅋ
오호라~
어떤 내용인지 대충 감이 오시죠?
드라라가 만든 폭탄카레의 이야기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어볼 수 밖에 없더라고요
아이들이 즐겁게 읽어보는
꼬마유령아치와 드라라의 폭탄카레
요건 유치부부터 읽어봐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아이들이 혼자서도 척척 잘 읽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