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모자가 좋아
번 코스키 지음, 김경희 옮김 / 창비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해럴드라는 작은 아기 곰이 주인공이다. 해럴드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여름에도 털모자를 쓰는 걸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 바로 자기 자신이 특별해 보이기 때문! 그런데 그 특별하게 생각하던 털모자를 까마귀가 휙 가져가 버리면서 그 털모자를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어떻게 해도 까마귀는 털모자를 돌려주지 않고.. 속상하고 기분 나쁜 해럴드.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밝히지 않겠다. 마음 따뜻해지는 결말인 것만은 확실하다.

​

책을 읽어주니 딸의 한마디. "해럴드는 정말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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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모자가 좋아
번 코스키 지음, 김경희 옮김 / 창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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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라는 작은 아기 곰이 주인공이다. 해럴드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여름에도 털모자를 쓰는 걸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 바로 자기 자신이 특별해 보이기 때문! 그런데 그 특별하게 생각하던 털모자를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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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괜찮을까 - 아이의 뻔한 미래를 바꾸는 비인지능력 교육법
김선호 지음 / 봄스윗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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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비인지능력? 그런게 뭔지도몰랐는데 알려주는 책이 나오다니 신기하네요 궁금하기도 하구요. 6살 2살 두아이 키우며 몰랐던 것들은 아직도 많이 알아가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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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
최대환 지음 / 파람북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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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기본적으로 종교인이 쓴 책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어쩐지 종교적 색채가 강한 것 같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해서 전혀 읽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선호하진 않는 거였다. 그랬던

내 생각을 완전히 바꿔 놓은 책 중에 한 권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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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어쩜 이렇게 순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 책이었다. 그의 인문학적 소양을 내가 미처 따라가지 못해서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내용도 있지만, 이 책에 이용 인용된 영화나 음악이나 인물들의 대해서 조금 공부한 뒤에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에세이로만 분류를 하기에는 조금 아깝다. 인문서에 더 가까운 통찰 능력과 관점에 감탄하게 된다.

​

언젠가 나도 내가 느끼고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이정도 글로 옮겨 적을 수 있는 날이 올까. 조금 더 세상을 아름답게 보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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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미 - <미 비포 유> 완결판 ㅣ 미 비포 유 (살림)
조조 모예스 지음, 공경희 옮김 / 살림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스틸미>는 <미비포유>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미비포유>, <애프터유>를 읽은 나로서 이 책을 기다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표지도 예쁘다.

세상이쁨..보랏빛 하늘 .. 루가 좋아하는 꿀벌타이즈!
기대된다. 얼른 읽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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