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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력 - 사람을 얻는 힘
다사카 히로시 지음, 장은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사람은 사람과 살아간다. 혼자 살아갈수 없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속한 사회가 있고, 사회 생활이 있고, 인간관계가 있다. 사회생활을 하는 누구나가 사람사이의 관계, 갈등들을 걱정한다.
이 책에서는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필요한 능력을 인간력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인간력을 높이기 위해 해야하는 것들, 알아두어야 할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다. 또한 저자 자신의 실패담을 이야기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인간관계에서 타자불안과 자기혐오를 느낄 수 있다는 내용에서 크게 공감했는데 나도모르게 불안하고 스스로 답답하고 했던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조금 더 사람과의 관계에서 편히 마음먹기 위해 노력하고 싶어졌다.
나 스스로의 미숙한 부분들을 바라보고 인정하고 껴안고 가는 부분들도 정말 필요하다고 느꼈다. 자꾸 잘못된 부분인것만 같아서 그런 내 모습은 인정하고 싶지 않기도 했었는데 피해서 될 것은 아닌것 같다. 게다가 책에서 나왔듯 내가 가진 결점을 용인할 수 없다면 타인이 같은 결점은 가졌을때 용인할수 없다는 내용에서 크게 와닿았다. 나를 이해해야 상대도 이해할 수 있고 진심으로 가까워지는 것이 가능하다. 그것을 노력하고 싶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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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누나 속편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사랑과 인생의 진리를 이야기하는 마스다미리의 <내누나>시리즈 두번째 <내누나속편>이다.
사회초년생 신입회사원 준페이와 30대 회사원 누나 지하루의 대화로 이루어진 이 만화책은 한 주제를 경쾌하게 풀어낸다.
일본만화책이라서 읽는 방향도 정 반대로 되어 있어서 옛날 만화책 보는 기분이다.
툭툭 누나가 내뱉는 말들은 인생의 진리를 담고 있는 직설적 표현들이 많다.
현실남매와는 거리가 먼 사이 좋은 오누이의 느낌이라서 더욱 친밀해 보였다.
다른 여자에게서 들을 수 없는 말을 지하루는 준페이에게 서슴없이 한다.
19금 이야기 등 여러 장르를 막론하고 두사람의 대화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남자를 만난다거나 하는 장면들은 조금 내 가치관과는 안맞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남자친구 있는데 다른 남자와 만나며 보험이라고 하는 장면 등)
그렇지만 이 작가의 다른 시리즈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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