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또는 M 애거서 크리스티 미스터리 Agatha Christie Mystery 40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199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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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에서 몇몇의 첩보물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토미와 터펜스가 나오는게 가장 최고죠.

비밀결사도 부부탐정도 이 N또는M도 모두 재밌습니다.

무엇보다 이부부는 위기의 순간에도 유머를 잃지않고 어리숙해보이지만 실은 전혀 그렇지않다는데 매력이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둘의 나이가 40~50대.

토미와 터펜스가 나오는 작품은 엄지손가락의 아픔등 이후에도 많지만

더이상 첩보활동이 아닌 정통추리형식이 되어버립니다.

나이는 속일수없다는 걸까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모험을 두려워않고 활발히 활동했던 이 작품까지가 좋습니다.

특히 순종적이고 수다스런 중년부인의 생활에 안착했나 하는 의심이 들게했던 터펜스의 초반 반전은 토미처럼 터펜스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느끼게합니다.

정말 사랑스런 부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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