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조흔 - 스칼렛 노블
후지나미 치나코 지음, 키타자와 쿄 그림 / 서울문화사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겔하르트에게 살인의 충동을 느꼈다-_-사제도 또라이고! 겔하르트부친도ㅜ일그러졌고..유리아네만 불쌍하고 답답!!읽으면서 속터짐!!..역시나ㅜ전형적 일본순정여주 컨셉임..-_-성모마리아 그자체!! 문체도 ..내용도..유치하지않고 tl치곤 수준있음..다만 속터짐!!여주가 넘 성모마리아..쓰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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