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미누타
도나텔라 디 피에트란토니오 지음, 정경희 옮김 / 본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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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둘인데 ‘고아‘라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하며 책을 편 후 6시간 내내 이야기를 끌어가는 ‘나‘의 감정선, 상황을 함께 하다보니 울었다가, 한숨쉬었다가 그리고 먹먹해지길 반복했다. 모성애는 ‘당연히‘ 생기는 것이 아니며 아이 또한 ‘혼자‘ 자라는 것이 아님을..난 딩크족으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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