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삼바교보 샘삼바가 새로운 이름으로 새출발한 그 세상은 조금은 더 나아지기를 응원한다.삶은 여러형태로 보여지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여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