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 인생의 굽이길에서 공자를 만나다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1
신정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1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수 백 수천 번을 읽고 실천해도 나를 수양하는 것이 부족하다.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잃고 있는 자신을 뒤돌아보고 진정 내가 바른 삶을 살고 있는지 ㅡ이제 보이지 않는가 ? 다 잘못 살고 있다는 것을 ㅡ군자는 곧 위인이다. 인류가 아니라 가까운 삶을 조정할 때, 인류도 변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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