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민음사 오늘의 작가 총서 7
윤흥길 지음 / 민음사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2000년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서 월북자의 가족과 월남자의 가족들이 만나는 것을 보면서 그동안 분단된 현실에서 살아가기가 힘들었음을 알 수 있었다. 윤흥길의 <장마>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자식들의 이념적 대립과 사돈지간의 적대감으로 자리잡게 된 사연과 화해를 이루는 과정을 쓰고있다.이념적 분단에 의해 자식들을 갈라놓은 두 할머니가 화해하는 과정이 분단된 우리의 현실을 보는것 같다. 지금도 좌익과 우익이 대립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이제는 화해해야 할 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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