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아사다 지로 지음 / 태동출판사 / 200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철도원>을 읽고 약간의 실망을 했는데 <은빛비>를 읽은 후에는 작가가 애정을 가지고 인간을 바라본다고 생각했다. <지하철>은 읽으면서도 곧장 읽어나가지 않고 중간중간에 우리 가족의 살아온날과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하게 한 책이다. 아버지를 만나서 화해하지는 않지만 아버지 처럼 살거라는 말이 가슴깊이 남는다. 가족간의 화해를 그리는 일반적인 다른 소설과는 달리 가족을 이해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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