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없다>보다는 이 책이 성숙해진 느낌이다. 여성에게 쓴 책이지만 남자가 읽어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만한 좋은 글들이 많다. 이 책에 나오는 전여옥이 만난 여성들은 거의가 일류대 출신이 엘리트인데 우리사회에서 실제로 차별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이없다. 전여옥의 한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