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제목까지 본편과 분위기가 많이 다른 외전이었습니다. 본편 이후 요한과 다원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나오는데 두 사람 다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이었어요. 달달하게 연애도하고 대학도 들어가고 주변사람들 몇몇은 두사람의 관계를 알게 되고요. 두사람 사이는 돈독해졌지만 아직 본편에서의 일을 다원이 모릅니다. 하지만 요한이 곧 그 일을 말할꺼라 암시를 하면서 끝이나요. 그외에도 본편의 일이 진짜 끝났다는 몇몇 요소들이 나오면서 두사람이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다는 걸 보여줍니다ㅠㅠ 참 중간에 요한이가 ptsd같은 증상이 나타났을때 철렁했는데 다원이가 옆에 있으니 이제 괜찮겠지요. 마지막까지 여운이 남는 외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