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태오가 현진에게 점점 감기는게 보이는 3권이었습니다. 짝사랑수물이라 중반쯤가면 늘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감정선도 사건도 모두 재미있습니다ㅠㅠ 두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진전이 되는 것도 보이구요. 조금씩 쌓아가는게 섬세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