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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를 말하다 - 이규현 목사의 목회론
이규현 지음 / 두란노 / 2019년 9월
평점 :

글을 쓰기위해 폰을 들었다.
눈물이 갑자기 난다.
이유없는 눈물?
후회의 눈물?
감격의 눈물? 모르겠다. 그냥 난다.
책을 잡고 단숨에 읽은 내 인생의 몇 안되는 책중에하나가 된 책이다.
그만큼 목회자로서 공감되는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이목사님의 진솔한 목회자로서의 이야기.
이분은 성경을 깊이묵상하는분같다.
기도를 깊이하는 분같다.
찬양가운데 임재를 경험하는 분같다.
p114" ...말씀을 더 깊이 나누려면 성경실력이 필요하니 끊임없이 공부해야합니다. 풍성하게 인도하령션 책도 많이 읽어야합니다"
소그룹(제자훈련)인도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사역자들은 성경연구보다
다른것으로, 성경을 설교하기위해,가르치기위해
읽는 경향이 많은 그룹이다.
하나님을 알기위해 성경을 읽어야함에도
언제부터인가 바리새인이되어가고있다
찬양,기도, 말씀의 삼박자 삶이야말로
사역자들에게 영적근육을 키우는요소들이다.
바쁜가? 왜? 무엇때문에?
고독한가? 하나님으로 방향이라면 좋은 고독이다.
계속 고독해라.
부교역자시절부터 지금까지 목회를20여년했다
시골작은교회라는 위치이지만 하나님을 향한 마음,
시대를읽고자 하는갈급함은 여전하다
이목사님은 급변하는시대에 목회자는시대를 읽을수 있어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5력(力)을강조한다.
통찰력,창의력, 집중력, 돌파력, 지구력이다.
이 책은 목사안수받는 자들에게 필독서로추천하고싶다
조금 서두른다면 전임전도사들,신대원을 졸업하는 자들에게 추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