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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서울 재개발 투자지도
이은홍.김인만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5월
평점 :
절판
서울의 상승장은 끝날줄 모르게 오르고있고 정부의 공급은 매끄럽지 않은 상황에서 더 귀해진 신축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새아파트를 가질 수없다면 새것이 될곳을 관심가져보는게 가장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서울은 이제 대한민국에서만 갖고싶은 곳이아니라 전세계에서 관심을 가지는 곳이 된만큼 기회는 다시 오리라 믿으며 서울 재개발에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책 한권으로 끝내는 서울 재개발 투자지도 이은홍 김인만작가님의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개념도 정확히 없던제게 이 책은 생각보다 쉽다 였습니다. 살다보며 느껴지는것은 배움이란 결국 익숙해짐인것 같아요. 그런데 익숙해지기 위해 필요한건 바로 쉽게 이야기해주는것이죠? 이 책은 결혼식 상견례 같은 비유를 써가며 재개발의 단계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고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층이나 노후화된 아파트만을 새것으로 만드는 재건축보다 상가 도로 주택을 끼고 지역을 개발하는 재건축은 꼼꼼히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은데요 법에 나온 내용들과 작가님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글로 술술 읽을 수 있었어요
p25
2003년 12월 30일 이전에 단독주택 또는 다가구 주택을 다세대 주택으로 전환해 구분등기를 완료한 주택에 대해서는 전용면적 60m이하 주택을 공급할 수있다. 또한 해당 구역이 2010년 7월 16일을 기준으로 이후 정비 기본계획에 포함된 경우에는 따로 시장이 지정한 날(기본계획 수립 후 정비구역 지정 고시 전)이 권리 산정 기준일이된다.
p29
만약 30m 만의 툊를 가진 A가 분양자격을 얻고 싶다면 60m이상의 토지를 구입해서 90m이상 요건을 충족하거나 추가로 약간의 토지를 구입해서 30m이상 요건과 무주택 요건을 갖추면 분양대상자가 될 수있다.
그리고 최종 소유자가 무주택 이어도 소유자가 여러 번 변경된 경우에는 그동안의 소유자 중에 한 번이라도 주택을 소유한 분이 있다면 분양을 자격이 제한된다
35 페이지
재개발 구역 내 노후주택 중건물이 무척 깔끔하거나 건물 외벽의 자체가 대리석으로 지어진 건물이 보이면 신축 쪽에게 물건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물건을 매입할 경우에는 등 기상 증명서를 발급받아 건물 보존 등 기 시점이 2008년 7월 30일 이전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만약 2008년 7월 30일 이후라면 건축물대장 표제 부까지 발급받아 건축 허가 시점까지 확인해야 한다
p63
입주권은 새집에 입주할 수있는 권리다. 취득세부터 분양권과 차이가 난다.
입주권 자체는 중과되지 않는다.
p88
거래허가는 거래를 하더라도 허가를 받을때까지는 유동적 무효상태가 되고 허가를 받으면 유효,불허가를 받으면 확정적 무효가 된다.
p98
기본계획수립부터 준공까지 아무리 빨라도 10년이상 걸리고 20년이상 걸리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래서 재개발 사업은 시간과의 싸움이고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하다.
p103
분양자격이 박탈되면 현금 청산 대상이 되기 때문에 권리 산정기준일을 확인한 후 투자해야 한다.
p112
사업시행계획인가는 재개발 조합이 진행하는 일체의 사업내용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승인하는 절차다. 따라서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받았다면 서로 마음을 확인한 연인의 사랑이 더 깊어져 양가 부모님께 허락을 받는단계로 발전했다고 이해하면 되겠다.
p144
가급적 해당구역을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 2-3곳을 방문하고, 시간이 된다면 1-2km반경 내 해당 구역과 직접 관계는 없지만 인접한 부동산 1-2곳 정도 더 방문해서 추가 의견을 얻도록 하자.
p150
동일한 구역의 비슷한 조건이라면 조금이라도 건물상태가 양호한 곳 선택 :장기투자이기때문에 철거 전까지 전세를 주는 것이 유리 /다만 주변에 신규 주택이 많이 늘어나서 노후도 요건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보인다면 상태가 좋아도 피하는 것이 좋다.
책의 구성은 재개발재건축에대한 설명 사이사이에 부동산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있는 양도세 토지거래허가세 취득세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서울의 재개발중 핫한 지역과 앞으로 좋아질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담습니다.
비례율과 예상감정액으로 재개발 물건 가격계산하는 부분은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있어요. 비례율이 높은 것이 이렇게 중요한거구나 공공재개발지역에 비례율을 높여주는 것이 큰 장점이구나 알게되었습니다. 재개발 재건축의 물건의 가치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주변의 아파트 시세조사가 필수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변시세에 비해 이 물건의 가치가 얼마나 빛날 수있는 지를 알아야 가격계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 언급된 재개발 지역에 직접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일제시대에 사람들이 모여살기시작했다는 이야기에 노후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눈으로 보고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재개발에서 상가가 많이 포함되어있으면 재개발이 쉽게시작되지 않으며 코로나 상황으로 상권의 역할이 낮아지면서 오히려 재개발에 힘을 받고있는 다는 이야기는 신선했습니다. 이 곳에서 이야기 한 곳들이 얼마나 천지개벽을 할지 현재 뉴타운을 경험해보신분들은 확실히 더많이 와닿는 시간일것 같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제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