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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Signature -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는 나만의 경쟁력
이항심 지음 / 다산북스 / 2020년 4월
평점 :
다산북스에서 출간한 책이면서 심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라 꼭 읽어보고싶었다
새로운 시대에 나만의 독창성을 찾고싶지만 틀에 박힌 교육과 그에 별반 다르지 않은 부모님의 철학속에서 자란 나는 쉽게 나만의 시그니쳐를 만들라는 이야기에 과연 어떻게? 라는 질문으로 이 책을 읽기시작한다.
작가는 일에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있다고 이야기 한다. 지금 디지털이라는 혁명은 우리 내면의 소리가 발현된결과물이라는 것 그것은 바로 '자기다움'의 욕구를 위한 절실함이라는 것이다.
작가는 성공한 42인의 인터뷰와(그중 우리나라성공인 12인의 간단한 인터뷰내용이 책의 끝자락에 한페이지씩나온다) 자신이 미국에서 공부하며 느꼈던 자신의 시그니쳐를 찾는 과정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과 시그니쳐를 어떻게 접목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한 방법들을 담고있다. 작가가 얼마나 많은 고민들을 통해 이 책을 썻는지 그리고 결국에는 이 책으로 반드시 당신이 변화했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이 보이는 책이다.
48쪽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에게 일이란 무엇인지 물었더니 '나를 발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잘 살펴보면 이 세상에 꼭 해야만 하는 것은 없어. 네가 원하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괜찮아. 다른 사람들이 한다고 해서 너도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야."
작가는 나만의 일 나침반을 가지라고 이야기 하고있다 그런데 우리의 직장내 환경은 학교도 마찬가지로 조직의 성격에 따라 개인과 상이한 평가지표에 의한일을 평가받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스스로 나의 일을 평가하고 측정하면서 다음 성장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있다.
109쪽
심리 자산 중 하나인 자기 효능감은 실제 능력의 유무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믿는 정도를 말한다. (나의 능력을 믿으면 열심히 일하게되고 좋은 성과가 나오고 내 능력에 대한 믿음은 더 높아지는 선순환을 가지게된다 )
구체적으로 일터에서 일 효능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하루 업무를 마무리 지을 때 오늘 한 일 중 잘하는 것 세가지를 생각해 보고 노트에 적어보라
129쪽
우선 반사된 효능감이 끼치는 영향은 개인적.문화적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사대적으로 우리 사회나 일터에서 자신감이 낮을 수 있는 소수문화 집단이나 사회적 약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반사된 효능감이 보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135쪽 매일 아침 긍정직인 생각과 함께 시작하라
하지만 안타깝게도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면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는 커녕 오늘 당장 할 일에만 매몰되기 쉽다. ... 우선 내 일을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루중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는 것이다.
아침에 눈뜨면 가만히 누워서 약 3-5분간
153쪽 숲을 보며 일해야 하는 이유
내가 하는 일의 큰 그림을 이해하는 것이 시작점이 될 수 있다. 하루하루 업무에 쫓겨서 내가 하는 일을 전체적인 그림으로 그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내가 하는 일이 궁극적으로 어디를 향하는지 질문을 던지며 일할 필요가 있다.
큰그림을 그렸다면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나의 역할을 적은 영향력 노트
한달에 한번은 동료들과 함께 '우리가 하는 일이 어떤 사회적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기
166쪽
척하면서 진짜 나 와 보여지는 나 사이에 연결성이 약해진다
190쪽
긍정적 정서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다. 바로 부정적인 정서가 없으면 긍정정서가 높다는 것이다. 불마이 없다고 해서 회사에 만족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구성원들이 긍정정서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05쪽
우리가 하는 일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고 일의 결과물이 사람과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생생히 목격할 수 있을 때 우리의 심장은 다시 뛴다.
215쪽 낯선 장소에서 나오는 혁신의 아이디어
결국 혁신이나 새로운 아이디어 통찰력은 익숙하게 바라보던 것을 어떻게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가에 달렸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은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249쪽
인공지능의 한계는 인간만이 가능한 성찰적 사고 능력을 통해서만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260쪽
나의 존재와 내가 단단히 연결되면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외부 자극에 내 마음이 얼마나 동요되는지 명확히 알 수 있다. 나의 욕구와 다양한 감정을 잘 살펴봄으로써 나라는 존재를 존중하는 법도 배울 수있다.
쫓기듯 살아가는 일상속에서 나를 바라보는 것을 놓지않는것 나는 이책이 나를 깊이 바라보고 내가 존재하고 있는 이유도 너가 있음을 알며그를통해 우리가 함께 공존하고 번영할 수 있는 길이 곧 나를 위한 길임을 알게된다는 것을 입으로만 머리로만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시간이었다. 통증에도 민감하지 못해 아주 진행이 된 후에 병원에가는 나를 발견한다. 우리는 그동안 그렇게 사회가 만들어놓은 옷에 무조건 나를 맞추는 것이 미덕인줄만 알았으나 저자의 말처럼 알파고의 등장으로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을때 결국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가에대한 불안으로 더욱 고통스러움을 느끼게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를 어떻게 더 확장할것인지 그래서 많은 사람에게 어떤도움을 줄 것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준다.
변화하는 세상속에 진짜 인재를 만드는 법으로서 기업에서 이책을 참조한다면 직원을 소모품이 아닌 회사의 소명을 함께하는 그래서 결국엔 윈윈하는 관계로 나아갈 수있게 될거라는 믿음이 든다.
아이들에게도 나에 집중하고 반영된효능감을 충분히 전달받을수 있도록 하고싶다. 세상이 하는 나와 내아이의 판단에 흔들리지않는 나를 찾게 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