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의 숲속 산책 생각쏙쏙 마음쑥쑥 시리즈
박실비 기획,그림, 임정진 글 / 이숲아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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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을 향해 떠나는 동화의 이야기는 아이들을 설레이게 하는데요

초록 연두 사이의 수풀에 얼굴을 빼꼼이 내밀고 있는 호야의 숲속여행을 담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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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호랑이지만 귀여운 이름처럼 놀란듯한

눈이 책표지에 보입니다

아이에게 책을 내미니 "읽어줘 읽어줘"

이 책을 다 읽고나서도 " 또 또"라는 말을 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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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왔어요 새로운 곳에서

호야에게 가장흥미를 끈것 집뒤에 있는 숲속

호야는 이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지만 그곳이 어떤곳인지 모르니

일단 검색부터 해봐야겠다는 이야기를 듣는데요

그렇게 부모님은 노트북과 휴대폰에 얼굴을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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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호야는 기다리다 지쳐

'조금만 둘러봐도 괜찮겠지'

하고 집을 나섭니다

처음 만나게되는 것은 아주 큰 나무

그런데 나무에 손을 대니 이상하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호야 자연을 만나면 그 웅장함에 놀라지만 마음이 포근해지는 우리의 마음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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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는 개미도 무당벌레도 만나게되는데

이 장면에서 아이들이 곤충들 이름을 같이 이야기 하면서 수세기도 하며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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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나게 숲속을 여행하던 호야는 배가 고파옵니다 배고픈 호야는 산딸기를 발견하고 한 입 먹어보다 신나게 산딸끼도 따먹고요 잼을 만들 상상도 하면서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호야가 길을 잃었어요

캠핑나온 숲속 친구들을 만나면서 호야는 숲속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요

호야를 애타게 찾던엄마와 아빠는 혼자서는 숲속놀이를 가면안된다고 신신당부하십니다

호야는 빙긋이 웃으며 말해요

숲은요 말로 할 수 없어요. 내일 같이 가봐요

출처 입력

호야는 내일 떠날 숲속여행에서 친구들도 만나고 잔뜩딴 산딸기로 집에서 잼을 만들생각에

신이납니다

혼자서 떠난 숲속여행을 말로할 수 없다고 표현하는 호야 큰 자연이 주는 행복을 말로는 전하기 힘들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 까요? 가끔은 어른들이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을 아이의 입속에서 선명하게 그리고 명료하게 듣게되는데 그것이 아이들의 순수함 때문이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호야의 부모님처럼 어쩌면 아이들이 시작해보겠다고 하는것을 "우리도 잘 모르는일이니까 너는 당연히 모르지 그러니까 일단 알아보자"라며 아이의 호기심을 막고있는 건 아닌지 하게됩니다

우연히 떠나게된 여행에서 자연이 주는 선물을 받은 호야

아이와 함께 이렇게 자연으로 떠나보고싶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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