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는 내일 떠날 숲속여행에서 친구들도 만나고 잔뜩딴 산딸기로 집에서 잼을 만들생각에
신이납니다
혼자서 떠난 숲속여행을 말로할 수 없다고 표현하는 호야 큰 자연이 주는 행복을 말로는 전하기 힘들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 까요? 가끔은 어른들이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을 아이의 입속에서 선명하게 그리고 명료하게 듣게되는데 그것이 아이들의 순수함 때문이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호야의 부모님처럼 어쩌면 아이들이 시작해보겠다고 하는것을 "우리도 잘 모르는일이니까 너는 당연히 모르지 그러니까 일단 알아보자"라며 아이의 호기심을 막고있는 건 아닌지 하게됩니다
우연히 떠나게된 여행에서 자연이 주는 선물을 받은 호야
아이와 함께 이렇게 자연으로 떠나보고싶게 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