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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 -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7가지 법칙
이누쓰카 마사시 지음, 장은주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회생활 업무를 처리하거나 자신의 지식을 다른사람에게 #프리젠테이션 하는데 있어서 자신이 준비한 만큼 전달하기란 쉽지 않는데요 "알기 쉬운 설명에는 법칙이 있다!"라는 설명의 책
#일잘하는사람은알기쉽게말한다
일본의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순다이 입시학원에서 오랜시간 화학강사로 일하면서 학생들에게 어떻게 설명하면 더 지식을 잘 전달하고 그것이 학생들의 것이 될 수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고민해서 만든 7단계의 설명의 법칙을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당신이 지시고가 기술을 아무리 열심히 익히고 갈고 닦았더라도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프롤로그중-
p26
한 입시학원의 베테랑 강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있다.
"내 지식이나 이해 수준이 낮았을 때 학생들을 더 잘 이해했던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지시깅나 이해 수준이 높아지니 오히려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느닞 더 알 수 없겠더군요"
p45
이해한다는 것은 지식의 네트워크이다.
...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는 원인
1.상대방이 들을 자세를 갖추지 않았다
2.본인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3.상대방의 지식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p60
사람은 모순에 끌린다.
건강에 좋은 독이있다는 사실을 아나요?
불타는 얼음을 알고 있니?
그냥 버려도 되는 페트병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궁금증을 풀어 주지 않고그대로 두면 머릿속에 생긴 물음표가 언제까지나 지워지지 않아 오히려 잡념이 생긴다. 결과적으로 그 다음 당신이 할 설명에 방해가된다. 따라서 모순과 모순을 해소하기 위한 설명은 반드시 한 세트여야한다.
2단계 상대방의 지식이나 이해도 수준을 파악한다
p68
정말 머리가 좋고 설명도 잘하는 사람은 전문용어나 업계용어를 거의 쓰지 않는다
0.상대방을 철저히 프로파일한다
1.상대방의 지식이나 이해도 수준을 파악한다
2.상대방의 지식이나 이해도 수준과 목표점의 격차를 측정한다.
3.그 격차를 좁히는 설명을 한다.
p77
프로파일에 철저한 사람은 사대방에게 설명을 확실히 이해시키려는 열정도 갖추고 있다. 설명하는 쪽에서 보면 상대방은 아무래도 정보의 약자일 수밖에 없다. 그때 가 없으면 말끝마다 무시모 무시하거나 깔보는 말이 나올 수 있다.
반면 당신에게 상대방을 이해시키려는 열정이 있다면 그 열정이 상대방에게 전해지기 마련이다.
p80
일곱가지 질문의 목적은 상대방의지식을 직접 말로 듣고, 그 이해의 깊이를 측정하기 위해서다.
p86
사전테스트의 정답률은 80%로 간단히 구성(테스트 결과가 나쁘면 의욕저하)
p95
친구끼리 서로 가르쳐 주는 학생이 확실히 기억의 정착률이 높았다.
"확실히 기억하고 싶다면 친구가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설명하세요"
(아이들에게도 그 날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을 설명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되었다)
p101
상대방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설명의 목적과 의의를 스스로 알아채지 못한다. 일찌감치 목적과 의의를 명확히 전해야 설명하기가 쉬워진다. 목적과 의의는 '이해의 나침반'이다.
p118
나는 학생에게 과목을 조감하는 습관을 주기 위해 공부 전에 교재 목차를 먼저 보게 한다.
p140
설명할 내용이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함께 설명한다면 상대방의 이해의 폭은 훨씬 넓어진다. '원인'을 넣은 설명의 시간축이 과거라면,'결과'를 넣은 설명의 시간축은 미래다.
p152
익숙하지 않을 때는 꼭 설명해야 할 내용의 20%정도로 주변지식을 넣으면 실수를 피할 수 있다.
p155
막연하고 추상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려면 상대방의 머릿속에 구체적인 이미지를 그려줘야한다.
p164
나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로 삼기위해 의식적으로 '일차 정보'를 저장해둔다
①공공기관이 제시한 데이터(특히 수치)
②자신이 경험한 실제 체험이나 현장정보
p170
전이는 다음의 2단계로 진행된다
1.앞으로 설명할 '새로운 정보'나 '상대방의 지식'을 추상화한다.
2.추상화한 것을 다른 상황에 구체적으로 적용한다.
-예로 사무업무중 복사해서 배부하는 것->정보를 복제해서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것(드롭박스,구글독스)
p178
당신이 설명한 내용을 상대방이 전이할 수있게 만들려면 설명하는 쪽이 일단 폭넓은 교양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p187
귀에 쏙쏙 박히는쉬운 설명은 디자인(설계)에서 90%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195
비유를 설명에 넣을 때는 '하나의 콘텐츠에 하나의 비유를 넣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비유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혼란을 초래 할 수있다.
p206
쉽게 설명하는 사람은 마이크로한 내용을 상대방에게 확실히 이해시키려고 할 때 매크로로 정리해서 이야기하는 특징이 있다. 혹은 확실히 이해시키고자 하는 매크로를 디자인한 후에 마이크로로 접근하기도 한다. 경제학이 좋은 예다.
이 책에서는 모르는 것을 알게하는 설명의 기술은 무한한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완전히 이해시키는 것은 지식의 연쇄작용을 일으키고 새로운 가치를 낳는 것이라고 말이다.
현재는 #세일즈맨 대상으로 자기가치를 높이는 세미나와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는 작가는 지식과 정보의 효율적이 전달로 상대방을 이해시켜 상대와 나를 이어주고 나의 가능성이 점점 넓어져 사회에서 계속 이어져 나갈것이라는 말을 남긴다
회사에서 혹은 자녀에게도 지식을 전달하거나 내가 생각하는 것을 설득함에 있어서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대신에 7가지 방법에 따라 상대방의 수준을 충분히 고려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방법에 대한 설계를 찾는다면 대화하는 것 자체가 행복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