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의 학습능력을 길러주는 방법 아이의 학습능력을 길러주는 방법
토미나가 유스케 지음, 윤경희 옮김 / 북스인이투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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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학교에가면서 가장먼저부딪히게 되는 부분이 학습이었어요

매일 습관을 잡아야한다는 말에도 아이가 하지 않으려고 하니 속수무책이던 날들에서 이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뇌의 발달 자체가 다르다는 전재부터 시작하는데요 그렇게 안내해주는 머릿말부터 아들가진 엄마로서는 마음이 편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많이 하게되는 말

"얘가 도대체 왜이러지?"

"내속으로 낳았지만 진짜 모르겠다"

였던것 같아요

P8

여자아이는 어릴 때부터 우뇌와 좌뇌가 균형적으로 성장하지만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P27

그런데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성인 여성에 가까운 뇌를 가진 반면, 남자 아이의 뇌는 아직 발달하는 중이다.

응용력을 키워야 한다는 부모님들이 많다고 한다 사실나도 그랬다 아이가 공부를 하기싫어하면 어쩌면 아이들이 커버린 시기에는 필요하지도않을 연산과 암기가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마저하며 아이의 거부에 백기투항을 해버렸던 경험도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이야기 한다

아이들이 학습에서 기초를 반복해 생긴힘이 어디선가 응용력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말이다

이거였더 남이 하니까 하는게 아니라 내가 아이에게 공부를 시켜야 하는 이유 남자아이라고 하기싫어한다고 이러다 나중에 뒷심으로 공부하겠지 공부를 뒤로 밀어두려고 했던 나에게 그 모든 상상력과 창의력도 이런 기초가 쌓여서 그것들을 연결하면서 만들어 줄 수있다는 말에 나는 중심이 생겼다

P33

원래 남자아이는 좋아하는 것만 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가만 내버려두면 좋아하는 과목은 실력이 쑥쑥 오르지만 좋아하지 않는 과목은 점점 싫어지기 때문이다

P37

특히 초등학생 때는 머리 좋고 나쁨이 아니라 가정생활 방식이 학습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P65

생각의 재료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아이디어를 낼 수있겠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점을 늘리는 것이다

신문,잡지,아이의 교과서, 지도 등에서 골라보자. 또는 내용을 종이 한가운데 적고 거기서 마인드 맵처럼 점을 연결해 선으로 확장하는 작업도 효과적이다

P78

결정된 일은 반드시 지키게 한다

궁극적인 습관적 일상화는 절대로 망가뜨리지 말자

여기서 크게 반성했다 계획을 짜고 아이가 힘들어한다는 이유로 자주 수정하면서 아이의 요구에 따라 습관화를 시키지 못한점에 대해서

P81

'습관은 자존감이다' 라는 말처럼 . 그리고 긍정적이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확신도 생길 것이다.

P90

아이는 문자보다 대화에서 지식을 얻는다

P95

잘하지 못하는 과목에 대한 대책만 세우지 말고 타 과목과의 연동성을 검토해 연계학습을 병행하다보면 각 과목들에서 시차를 두고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이다.

무엇이든 끊임없이 고민해야했던거구나 했다

아이의 흥미를 꾸준히 관찰하고 그것을 연계할 수있는 것은 무엇인지 찾아주는것 그래서 시너지를 낼 수있게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것같다 그리고 아이와 자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선행되어야 아이에 대한 이해와 아이의 지식도 확장되어나가는 시간이 될것같아 이런 의미에서 하부르타가 참 중요하겠구나 생각하는 구절이었다

P113

(아이에게 화장실 가야할 시간까지 알려주는 부모를 보며)

부모는 더 굳건한 의지를 갖고 아이에게 굳이 알려주지 않는 테크닉을 써야 할 것이다

P122

근거없는 자신감이 최강의 무기가 된다

:천진난만한 목표는 한계를 뛰어넘는 엔진

P162(어휘 독해력을 늘리기 위해)

세상 이치에 대해 대화하라는 것이 아니다. 어른의 이런저런 말을 아이들에게도 들려주길 바란다.

나만의 경험일지 모르겠지만 오늘날 아이들은 (음독은 올바른 띄어읽기에 도움이 된다는 말)

실제로 우리집의 경우에도 아이가 띄워쓰기를 생각하지 않고글을 읽으면서 글의의미를 파악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많은 아이들이 그러하다고 하니 띄어쓰기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아이와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P168

이 연습은 가정에서도 간단히 시작할 수있다.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장을 쓰거나 신문,잡지에서 발췌한 것도 좋다.평소 국어를 정확히 베껴 쓰는 연습을 시키면 국어 실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지식의 점에 연결되는 정답을 적을 수있게 된다

P183

일상 속에서 느낀 의문점을 함께 조사한다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다

"팝콘은 왜 톡톡 튈까?"

"원자력 발전소는 왜 위험하지 ?"

"벚꽃은 봄에 피었다가 왜 금방 떨어지지?"

P185

역사는 스토리로 기억한다

만화책도 좋으니 아이가 조금이라도 관심을 보일 만한 교재를 쥐여주고 역사를 스토리로 넓게 파악하게 하자

P192

'사립중학교에 합격하는 아이는 어떤 아이인가?라는 질문의 정답은 머리가 좋은 아이보다 호기심이 강한 아이다. 어디까지 공부해야 할지 생각하면 끝도 없지만 매일 뉴스 기사를 무심코 흘려보내지 말고 가능하면 가정의 대화 소재로 삼아보길 바란다.

P220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일 때는 전 과목을 공부하며 안 된다 한 과목에만 집중해야 한다.

한 과목에만 집중하면 대부분 성적이 오른다. 그것을 보고 '어 되네!'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이다운 발상이다

아이의 왜라는 질문에 딴생각하지말고 집중하라는 말을 했던 나를 떠올렸다 아이의 왜라는 지적호기심을 절대 무시하지 말라고 작가는 말한다

아이가 그런질문을 하지 않더라도 오히려 아이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저보길 권한다

아들을 키우며 아들에대해 알아가는 시간이다.

P234

끈질기게 반복적으로 꾸중한다

우직하게 차례례 말하는 것과 후다닥 말해버리는 것은 다르다. 감정적으로 후다닥 내뱉는 엄마의 꾸중을 남자아이는 들으려고 하지 않으니 항상 '우직하게 차례차례'를 염두에 두길 바란다.

P255

기대감은 부모의 희망일 뿐이다

:기대감으로 밀어 붙이기보단 목표를 응원해준다.

최종적으로 남자아이 자신이 결정해야 한다는 진리를 절대로 잊지 않길 바란다

하지만 아무리 산만한 남자아이도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대로만 하면 반드시 성장하므로 안심하길 바란다

작가의 맺음말...

아이는 결국에는 성장한다는 것 지금도 성장한다는 그말이 위로가되었습니다

결국에는 부모가 아이를 이해하고 그 뚝심을 가져야한다는 생각을 다시한번하게되었고

아이와의 대화를 어떻게 끌고나가야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야만 똑똑한 아이가 될것이라는 믿음이자 압박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눈을 보고 아이의 입속에서 아이가 하는 말로 아이와 이야기할 주제를 찾으며 결국에는 그 이야기를 이끌어가야하는 나 바로 부모가 바로 서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세상에 대한 이해와 아이가 궁금해 할만한 이야기를 던저줄만한 엄마의 호기심은 무엇인지에 부터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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