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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물어보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 -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센스 있는 질문
김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9월
평점 :
누구를 만난다는것도 참 중요하지만 그사람에게 그사람이 하고싶은말 이외에 나의 질문으로 알고싶은것 그래서 더 많은 해안을 넓히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요 그러던차에 위즈덤 하우스에서
<그렇게 물어보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
서평이벤트를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유대인들도 아이들에게 학교에 다녀온후 묻는것이 "오늘 학교에서 어떤질문을 했어?"라고 한다는데
질문이 중요한지 알지만 뭔가 뻔한질문들만 머릿속에 맴돌았던 것 같아요
질문으로 상황이 바뀐다는 이야기 궁금해집니다
김호 작가님의 책은 처음읽는데
설득의 심리학을 번역하셨네요
설득의 심리학은 우리나라에서보다 미국에서 훨씬 유명하다고 알려져 추천하는 글들을 많이 보았는데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가실지 참 궁금했습니다
또 많은 고수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나에게 하는 질문만 봐도 저사람의 수준을 알 수있다"
목차는 총 4부로 구성되어있어요
작은 챕터들마다 질문 디자인 연습이라는 부분이있어서 상세한 질문의 예시를 알려줍니다
질문을 이렇게 책을 한 번 본다고 질문이 유창해지기 쉽지않으니 훈련이 필요할 것 같아요 좋은 질문은 적어두고 계속 본다거나 상황별로 정리하여 그 상황이 생기기전에 미리 숙지하는 것도 방법이될것같습니다
질문의 틀을 제시해주는 질문 디자인 연습 입니다
목차는 총 4부로 구성되어있어요
작은 챕터들마다 질문 디자인 연습이라는 부분이있어서 상세한 질문의 예시를 알려줍니다
질문을 이렇게 책을 한 번 본다고 질문이 유창해지기 쉽지않으니 훈련이 필요할 것 같아요 좋은 질문은 적어두고 계속 본다거나 상황별로 정리하여 그 상황이 생기기전에 미리 숙지하는 것도 방법이될것같습니다
질문의 틀을 제시해주는 질문 디자인 연습 입니다
똑같은 질문을 장기간 동안 매일 혹은 매달 정기적으로던졌을때
같은 질문을 계속해서 던진다는 것은 그만큼 그 쪽으로 우리의 에너지를 쏟는다는 것을 말하며, 이는 결국 우리 삶에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작가는 10년전부터 어떻게 하면 시간부자가 될 수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합니다
이건 저에게도 큰 숙제예요 자주 고민하는 문제였는데요
리더십 코치 마셜 골드스미스는 6가지 질문을 매일 저녁 스스로 반복하여 묻고 답할 것을 권합니다
첫째. 나는 명확한 목표설정을 하려고 최선을 다했는가?
둘째, 오늘 나는 그 목표를 향해 진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했는가?
셋째,오늘 나는 의미를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했는가?
넷째,오늘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
다섯째, 오늘 나는 긍정적 관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
여섯째, 오늘 나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
결국 나는 오늘 최선을 다했는가!!!
아주 편안한 어조로 조분조분 이야기해주세요 강의를 듣는 느낌이기도 해요 강연도많이 하시고 코칭도 하시는 분이라 책은 술술 넘어갑니다 그런데 질문에는 핵심들이 가득합니다 마지막에 내가 직장이랑 관없다 나는 그럴일없다 질문그냥 내맘대로 하련다 하시는 분들도 우리가 다음 세대와 함께 하기위해 질문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 에필로그 대목이있습니다 어찌보면 기성세대가 되어버린 저는 시키는 대로 하는것에 적응되어 그냥 하라면하고 소위 까라면 까는 세대였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세대는 질문을 한다는겁니다 이것은 이전에 90년대생이 온다에서도 언급하셨는데 질문을 하고 거기에서 답을 찾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는 요즘세대들을 이해하기위해서라도 질문이 주는 큰 힘을 알아가는 책을 만난것같습니다
+마지막 작가님의 말을 보탭니다
좋은 질문을 통해 독자여러분께서 내 마음의 소리와 다른 사람의 마음의 소리를 더 잘 듣고,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질문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있도록 이책이 이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