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마음을 읽는 단어 - 아이를 다그치기 전, 꼭 기억해야 할 ‘새벽달’의 엄마 공부 27
새벽달(남수진) 지음 / 청림Life / 2019년 9월
평점 :
품절


이책 참 많이 기다렸습니다 엄마표 17년영어보고서를 통해 새별달님이 아이를 이렇게 사랑스럽게 따뜻하게 바라볼 수있을까? 영어를 진행해 나가는 과정이 상세하게 나와있는 책의 내용도 너무 좋았지만 진짜 새벽달님의 아이를 향한 마음이 궁금했습니다

책제목 아이 마음을 읽는단어

새벽달님이 생각하시는 아이마음을 읽는 단어 과연 어떤것이 담겨있는지 너무나 궁금했지만

이 책만큼은 짬짬이 읽지않고 오롯이 느껴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첫장을 펼치기를 쉬이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아이 낮잠시간을 틈타 프롤로그정도만 읽어볼까하며 펼친책을 단숨에 읽어내려가게되었어요

대학교 1학년때 배우게된 교양수업을 통해 자신의내면을 성장시킨 이야기에서 많이 놀랐다

아이들을 키우며 이제야 알게된 내가 행복하게 자랐다는 환상을 그때부터 알게되셨다니 그러며 엄마와 울며불며 싸웠다니 새벽달님도 이런 시간이 있으셨구나 일찍하셨다는것이 부러우면서도 큰 위안이 되었다

페이지째로 오래서 벽에 붙여두며 계속 보면 좋을 내용들이 참 많습니다 처음부터 마냥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치열하게 성찰한 엄마였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큰 위안을 얻습니다 아이가 어떤 꼬라지를 내더라도 측은지심(사랑)으로 아이를 받아주는 엄마

단숨에 읽은 책이지만 그날 밤에 책의 서평을 작성하지 못해서 아쉬움이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래서 더 좋습니다 조금은 망각해가던 이책으 내용들을 다시 채울 수있는 기회를 가질 수있었으니까요

글쓰기로 나의 감정을 돌아보며 그렇게 아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글로 관찰하라던 말을 나에게 적용시키는 시간을 가져보라며 말씀해주시는 부분도 참 와닿았습니다 답답한 일이있을 때 타자로 토닥토닥 치다보면 왠지모르게 마음이 개운해지곤했거든요

남수진 작가님의 이번책이 또다른 시작일거라고 믿습니다 다음책도 기대가됩니다(작가님은 책에 대해 생각도 안하고 계실지도모르지만 아마 많은 독자들이 가만있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래 영상은 읽다가 나도모르게 거의 모든 페이지를 줄쳐버린 부분을 담아보았습니다

가독성이 아주좋은책입니다 그런데 눈물을 많이 흘리게합니다 지금 아이가 미워지는 마음이 올라오기전 예방주사로도 좋고 초등학교에 들어가 학습적인 부분으로 투닥투닥 하는 엄마에게는 열나서 처방받은 해열제로 너무나 좋을 책같습니다( 엄마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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