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 바르게 부르는 가족 호칭책
채인선 지음, 배현주 그림 / 미세기 / 201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복잡한 호칭관계. 도움이 된다. 책이 넘 커서 책꽂이에는 안들어가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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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75가지 - 한 그릇의 영양, 세계인의 웰빙 푸드
전지영 지음 / 리스컴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다양한 비빔밥 종류(구지 나눌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와 사진으로 예쁘게 나와있어 따라해보고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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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영어 - 고품격 영어로 배우는 말의 연금술
이윤재.이종준 지음 / 동아일보사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보고 외우고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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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없이 만든 초콜릿 베이킹
박지영 지음 / 청출판 / 2010년 10월
평점 :
품절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나의 베이킹 성공률도 높아서 좋아하는 작가ㅋㅋ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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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지구 - 공해추방만화
신영식 지음 / 푸른미디어(푸른산) / 1991년 4월
평점 :
절판


책을 읽은 시기: 1996년.
도서관에서 책 발견한 날: 2010년 10월 12일ㅋㅋㅋ 

별4.5를 주고 싶은데.. 쩜오가 없어ㅋ 

책의 영향력은 실로 무섭고 위대하다.  

나에게 직접적으로 그걸 느끼게 해준 책. 제목마저 잊고 있었던 이 책이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다른이들보다 환경에 관심을 갖게 했다.

내가 언제부터 환경에 관심이 있었을까?
아마.. 초등학교 5학년 때, "최열아저씨의 우리환경이야기"라는 책을 독후감 쓰면서 같다..
그렇지만 그건 숙제였고(물론 환경에 확실히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나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책은 바로 이 책!
보니깐 96년, 초등학교 6학년 때니깐.. 아마 맞는 것 같다.

만화인데, 그림체가 상당히 현실적?이다. 

그리고 저 시대에는 아무래도 환경에 관한 개념이 지금보다는 덜 할 때이니깐, 공장 폐수라던지 안전장비없이 공장에서 일을 해서 폐암?에 걸리는 등 다소 충격적인 소재를 다뤘다. 

검은 민들레였나.. 병에 걸렸는데, 치료 못받고 이래저래 해서 마지막 엔딩 부분이 도로에서 쓰러지는데, 매연에 검게 변한 민들레를 보면서 "너도 까맣구나.." 뭐 이런 대사 치면서 끝났는데... 하여튼 충격적이었다. 한동안 샴푸를 쓰지 않았으니..-_-a

난 이 책을 적어도 1년은 아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읽었던 것 같다.

충격요법이 나에게 통한 것일까?

생각해보니 난 이 책 때문에 환경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관련된 책들도 읽어보았던 것 같다.

도서관에서 책 고르다가 발견한 책!ㅋㅋㅋ (그동안 책 제목마저 잊고 있었다) 

검색해보니깐 지금은  신영식 / 파랑새어린이 / 2005.06.25 으로 새로 나왔다. 그 책은 읽어보지 않아서 새로운 책(개정판?)의 리뷰로 쓸 수 없었음. 다시 한 번 읽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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