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 도시를 보는 열다섯 가지 인문적 시선
유현준 지음 / 을유문화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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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64? 쇄를 읽었는데 띄어쓰기가 엉망이다.
중쇄를 거듭하는 동안 한 번도 검토 안 했다는 뜻.
절반에 도달하기도 전에 중언부언에 지쳐서 후반부엔 읽는 맛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이는 전적으로 편집자 탓이다.
이래도 저래도 잘 팔리니 상관없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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