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정민 지음 / 글항아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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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왜놈들이 보성 차밭에서 떡차를 생산해 몽골에 주둔한 왜놈 부대에 보급한 것을 두고 최초의 차 수출이라고, 이덕리가 주장한 차 무역이 뒤늦게서야 실현된 것이라고 한 구절을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혼란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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