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질문에 엉뚱하게 “고릴라 코딱지!”라고 외치는 과정이 정말 유쾌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단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질문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볼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답니다.
서평단으로 뽑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는데, 동물 뿐 아니라 다양한 신체 움직임까지 함께 배우고 시도해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던 책이에요! 신체활동과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똥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게 되었어요.영아들은 ‘똥’ 이라는 단어에 푹 빠져들어 음식이 똥으로 변한다는 것에 흥미를 보였고, 유아들은 우리가 먹은 음식이 어떤 과정을 거쳐 똥으로 만들어지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어느 가정에도 추천할만한 책일 것 같아요!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며 요즘 아이들이 깜깜함,밤,어두움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던 와중에 이 책을 알게되어 함께 읽어보았어요! 외롭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할머니, 밤의 아름다움을 알게된 박쥐, 새로운 친구가 된 아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각자만의 밤을 느끼고 친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따스했던 책이였습니다. 영아부터 함께 읽어도 어렵지 않고 오히려 상상력을 마음껏 나눌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어느 가정에도 추천합니다.